‘허니콤 렌즈’ 적용, 장시간 사용시 눈 피로 예방

조명업계의 글로벌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가 새학기를 맞아 눈이 편한 LED 스탠드 ‘크레인(Cra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중기 형상을 모티브로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입힌  ‘크레인’ LED스탠드는 필립스의 고급광학렌즈인 ‘허니콤렌즈(HoneyComb Lens)’기술이 적용됐다. 광량과 조명앵글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벌집모양의 렌즈기술로,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고른 빛을 제공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눈의 피로를 적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공부하더라도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1000~1200럭스(lux)의 밝기부터 독서, 취침 등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빛을 조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크레인'은 스탠드 받침대에 위치한 패널을 손으로 가볍게 만져 빛의 밝기를 다섯 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스탠드 헤드와 받침대(Base) 부분을 이어주는 연결부분 모두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어, 빛의 방향과 높낮이를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모바일 기기를 위한 충전기능으로 LED스탠드 조명기구의 기능성을 한층 높인 점도 빠뜨릴 수없다.  스탠드 받침대 뒤편에 USB포트를 내장해 전자사전, 태블릿 PC 등 학습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충전할 수 있어 중고생들의 새 학기 준비물로 유용하다.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8만원대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립스 홈페이지와 필립스 라이팅코리아 소비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립스라이팅 (02)591-0223 www.philips.co.kr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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