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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전기전력분야 기술진흥과 융합·확산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2015년 6월 1일 (월) 00:00:00 |   지면 발행 ( 2015년 6월호 - 전체 보기 )

201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전기전력분야 기술진흥과 융합·확산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KOTRA는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201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5)를 2015년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 서울 COEX A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29개국 362개 업체(520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31,521명이 참관하여 자리를 빛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발전 6사 등 21개 기관·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글·사진 김대근 기자
취재 협조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올해로 13번째 개최…참가업체들의 입소문으로 지속적 성장 거듭
본 전시회는 과거 전시회 참가 성과에 만족한 참가업체들의 입소문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14년도 참가기업 중에는 “전시품 소개 자료가 하루 만에 소진되었다”며 손사래를 치는 기업도 있었고, “해외바이어가 생각보다 많아 영문 자료를 회사에서 다시 가져왔다”, “협회 단체버스 참관회원의 관람 시간을 꼼꼼히 체크하는 중이다”, “이 전시회처럼 매년 성장하는 전시회는 좀처럼 보기 힘든데 내년에는 더 일찍 참가 신청을 하여 좋은 부스 위치를 선점해야겠다”는 반응 등 전시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모두 만족한 전시회로 평가되었다. 또한, 협회의 회원인 전력 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여 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전시회로 평가 받고 있다.


전시품목별 테마관 및 부대행사 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 및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6사의 협력중소기업관이 구성되었다. 또한, △해외바이어관 △ 광주·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관 △전력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관 △전기안전 및 에너지 절약관 △LED조명관 △에너지저장장치관 △서울특별시 미니태양광 홍보사업관 등이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전기전력설비 전문·실무교육 △나라장터 전자입찰 실무교육 △신기술·신제품 무료설명회 △최적화된 공동주택 설계·감리를 위한 세미나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세미나 △스마트그리드 춘계학술대회 △KESCO 전문가 그룹 기술세미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수출연계형 인력교류 세미나 등 20여개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전기인의 전문 기술력 향상과 전력기술진흥에도 기여했다.


정부, 협회, KOTRA, 전력업계 공동으로 전력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진흥 모델 구축
KOTRA 주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2015 Power-Tech Korea)에서는 전력 프로젝트 발주처,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25개국 85개사 118명의 바이어사와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이 제품 구매 상담을 실시했다. 5월 13일부터 2일간 COEX A4홀에서 개최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상담건수 620건, 32.1억불의 수출상담(계약 추진액 7.6억 달러) 실적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현장계약 75만 달러)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아베노믹스로 경제 부활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일본 전력회사들의 한국산 전력기자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은 2016년부터 ‘전력소매가 전면자유화 예정’에 따라 전력소매 시장에 신규 사업자 50여개사의 참가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수요가 급증해 도시바 등이 경쟁력 있는 한국기업의 전력 기자재를 찾고 있는 실정이다. 관서지역의 대표 전력사인 간사이전력에서는 조달 자유공개 경쟁시스템을 도입하고, 해외기업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책임자를 파견하여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 조달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 전력기자재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서는 송·배전분야 최대기업인 상하이전기와 화동전력설계원이 방한하여 한국동서발전 및 협력중소기업과 중국 내 신규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한국기업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유럽 2대 오프쇼어 풍력발전 업체인 바텐폴(Vattenfall)은 최근 덴마크 정부가 발주한 호른리프3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유럽산과 비교해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모노파일 소싱을 목적으로 내한해 100만 달러 규모의 풍력발전기 납품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코펜하겐 본사 방문 등의 추가 상담계획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편, 매출액 1억 불 이상의 유력 발주처에 대해서는 사전 상담주선에 의한 1:1 시간대별 수출상담회(100개 부스 개설)가 전시장 내 해외 바이어관에서 진행되었다.(최근 5년간 프로젝트 수주 50억불, 전력기자재 수출 5억불, 발주처 벤더 등록 성사 6건, 대중소 동반진출 성공사례 7건 등의 실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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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201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개최를 통해 전기인의 전문 기술력 향상과 전기전력분야 기술진흥, 전기전력 산업의 융합·확산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산업·통상 연계 글로벌 시장개척 및 안정적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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