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편리한매직전선케이스신애기업(대표 최홍구)은 전선을 엉키지 않게 보관할 수 있으며 옮기기도 편한 ‘매직전선케이스’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전선 다발 크기의 원통형으로 제작, 전선이 엉키거나 꼬이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동시에 전선 손상도 막을 수 있다. 특히 각 케이스를 쌓아 놓고도 원하는 전선의 수량을 한꺼번에 자유롭게 뽑아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몸통에 가로로 구멍이 뚫려 있어 전선의 색상 잔여 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조립 후에는 손잡이로도 쓸 수 있다.나사를 두 바퀴만 돌리면 케이스 장착이 돼 조립이 간단하며 바닥부분에 바퀴가 있어 이동하기도 편리하다.최홍구 신애기업 사장은 “그동안 각종 공사현장에서 전선이 정신없이 늘어져 있어 작업시간이 불필요하게 늘어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매직전선케이스는 전선을 깔끔하게 보관하면서도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신애기업http://magiccase.cafe24.com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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