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사 분류 > 전기인
인터뷰_한국중부발전(주) 경영혁신실 중소기업지원팀 정승교 팀장
2005년 10월 31일 (월) 11:05:00 |   지면 발행 ( 2005년 9월호 - 전체 보기 )



2005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실질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으로 동반성장 이룰 터 한국중부발전(주) 경영혁신실 중소기업지원팀 정승교 팀장 2005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에 협력업체와 함께 동반 출품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현재까지 중소기업은 제품의 홍보나 전시회 참여기회의 장이 없어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매처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중소기업지원팀에서도 발전사 협력업체의 기술과 제품을 널리 홍보할 기회를 찾던 중 한국전기산업진흥회 '2005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이하 SIEF 2005라 함)' 정보를 접했습니다. 그동안 송배전 분야 업체들이 주로 전시회에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발전분야 중소기업 기기도 함께 출품해 중소기업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올해 4월, 전시회 참여 결정 이후 꾸준히 전시회 참가업체와 제품을 선정해 준비해 왔습니다. 참여하는 기업 선정 기준은 우선 국내 발전사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있는 업체 중 심사조건을 미리 검토해, 전력신기술 업체나 NT인증 기업 위주로 했습니다.

SIEF 2005를 통한 지원방향과 규모는? 전시회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전격 지원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중 중소기업 21개사를 선정해 한국중부발전(주)에서 단독으로 운영예정인 홍보관 내 생산 제품 및 기술의 전시공간을 나눠 실질적인 제품홍보와 수출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필요한 참가비부터 부대비용, 홍보 카탈로그까지 모두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을 알리고, 우수한 제품을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중소기업지원사업의 배경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한국중부발전(주)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지원 전담 조직인 '중소기업지원팀'을 사장 직속기구로 2005년 3월 신설했습니다. 중소기업지원사업은 대표자의 확고한 의지와 지속력이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빠른 의사결정과 정확한 업무를 위해 사장실 직속기구로 설치한 것입니다. 또한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리본부장을 위원장으로 4개반 27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지원대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5년 4월 '중소기업지원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해 중소기업 경영혁신(19억 원) 및 기술개발(21억 원)을 지원하는 등 19개 분야에 총 40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 지원사업 현황은 어떻습니까?
먼저 타사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과 차별화된 사업으로 중소기업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들 수 있습니다. 2005년 5월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에 위탁해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계별로 제1단계 경영일반 전 분야에 대한 진단, 지도를 마치고, 보다 심화된 2단계(경영혁신, 인사조직 등 경영컨설팅), 3단계(법률, 세무 등 전문가 상시자문)등을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발전5사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지원 협력연구개발사업을 비롯해 신기술인증제품 및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제도, 선금지급 및 관리제도 개선, 중소기업 전문인력 교육지원, 중소기업 품질인증취득 지원,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참여, 중소기업 발전정비 기술지원, 중소기업 생산설비 및 장비구입·교체자금 지원, 정보화시스템 구축 지원 등도 함께 실행중입니다.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은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제고 및 E-비즈니스화 기반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용 ERP(전사적 자원관리)형태의 정보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업체당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75%까지 ERP 구축비용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더존다스 등 10개 업체 ERP Pool 구성을 완료하고 8월 대흥산업 등 5개사 ERP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개시했습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 지원 성공 사례를 꼽는다면?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핵심은 해외도입 제품의 국산화 개발을 통한 제품 구매 매출신장입니다. 국산화가 이뤄지지 않은 기술개발은 무엇보다 원가절감에 도움이 되며 향후 사후관리 및 국내 기술발전도 함께 도모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성공사례 중에서 '전자제어 입출력카드 정밀교정 장치 개발'입니다. 그동안 보령화력2발전소 제어카드의 수리 및 교체는 일반적으로 해당카드에 의한 사고 발생후 이뤄졌습니다. 운전 및 테스트 조건이 일치하지 않는 설치조건에서 제어카드 테스트는 최적화된 환경 혹은 노후화된 환경에서의 테스트로서 설치조건의 불이치로 정확한 상태 파악이 어렵고 제어카드 특성상 설치 후 입력된 교정값 차이로 인한 카드의 정밀도를 측정하는데 외부에서의 테스트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중부발전(주)은 국내 중소기업인 슈어테크의 기술과 연구성과를 검토한 결과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슈어테크에서 보유중인 제어카드의 분석지원과 카드의 특성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사업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기술이전을 했으며, 시제품의 현장설치 및 시험장소 제공 등으로 설비 개선 및 기술적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지원사업으로 입출력 카드의 예방점검 및 유지 보수능력을 제고하고 연간 20억 원 규모의 국내 유지보수에 우위를 선점할 뿐만 아니라 발전소 유지보수 비용도 연간 1.5억 원 정도 절감 가능했습니다. 또한 불시정지 및 고장에 대한 대처능력도 크게 좋아졌습니다. 이외에도 (주)청우하이드로 기술지원으로 서울화력 급수펌프 인터널파트를 전량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양양 소수력 수차발전기를 설치하는데 국내 중소기업인 대양전기의 제품을 도입해 외국공급사 대비 소수력 수차의 기자재비 약 25억 원을 절감했고 앞으로도 신속한 예비품 조달과 사후관리 체계로 인해 발전소 가동률을 상승시키는 등 Win-Win 전략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추진 방향은? 첫째로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홍보 지원업무를 강화해 이번 전시회를 비롯해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책자를 제작 지원해 해외전시회에서 배포할 계획도 있습니다. 둘째로 중소기업 지원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웹기반의 One-Stop 서비스를 시행해 빠른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은 부분적으로 행하던 온라인 시스템을 전 영역으로 확대해 직접 찾지 않고도 일괄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웹기반을 구축할 것입니다. 또한 중소기업 유입장벽 철폐를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발전소 건설사업 발주방식을 개선하고 정확한 물가 변동요소를 반영한 계약관련 규정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한국중부발전(주)의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중점 추진방향은 '상생의 중소기업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중소기업 지원이 무엇인가를 검토해 지난 4월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해 중소기업의 경영전반에 걸친 지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체질강화로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올해 시행한 중소기업 컨설팅 사업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컨설팅 업무 결과를 토대로 기술적 연구개발 지원, 경영지원, 설비지원 등 업체마다 실질적으로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명분뿐인 중소기업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펴 나가며,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글_이수연 팀장/사진_이미녀 기자

<Energy News>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이전 페이지
분류: 전기인
2005년 9월호
[전기인 분류 내의 이전기사]
(2005-10-31)  인터뷰_한국전기산업진흥회 사업지원실 박병일 소장
(2005-10-30)  (주)유진기전 정완면 대표-직접 찾아가는 영업으로 업계와 강한 신뢰감 구축
(2005-09-01)  조양전기 조명운 대표-기본을 지키는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다
(2005-08-02)  (주)건영통상 허민행 대표-나에게 위기는 곧 기회이다
(2005-07-03)  [인터뷰] 태양광 사업단 김동환 사업단장
핫뉴스 (5,331)
신제품 (1,615)
전기기술 (887)
특집/기획 (840)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314)
업체탐방 (267)
자격증 시험대비 (255)
전기인 (142)
분류내 최근 많이 본 기사
전기공사업계의 근간, 분리 ...
[신년사]“2019년 전기공사 ...
【2022년 신년사】에너지·디...
남성기업사 이종성 대표-꾸준...
[신년사]“어려움에는‘ 극세...
【2022년 신년사】상서로운 ...
(주)건영통상 허민행 대표-나...
기술 FAIR를 통해 산학 협력...
[파워 인터뷰] 저탄소 녹색성...
“분리발주 제도 확실히 정...
과월호 보기:
서울마포구 성산로 124, 6층(성산동,덕성빌딩)
TEL : 02-323-3162~5  |  FAX : 02-322-838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마포 라0010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마포 통신 제 1800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강창대 팀장 (02-322-1201)

COPYRIGHT 2013 JEONWOO PUBLISHING Corp.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네이버 포스
회사소개  |  매체소개  |  정기구독센터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네이버 포스트  |  ⓒ 전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