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플루크가 공사 현장과 산업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 저가형 열화상카메라 Ti110 및 Ti125(산업 상업용), TiR110 및 TiR125(건물 진단용), Ti100(범용)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계, 설비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진단 작업에도 사용이 간편한 기능이 포함됐다. 무초점 방식에 근접 촬영용 수동초점이 가미된 IR Optiflex™ 포커스 방식을 사용해 초점이 분명하고 정확한 이미지를 빠르고 간편하게 촬영한다. IRFusionⓇ 특허 기술을 통해 디지털 및 적외선 이미지를 단일 이미지로 통합해 문제가 되는 구역을 정확하게 문서로 작성할 수 있고 가시광선과 적외선으로 자동 초점 방식의 비디오 녹음이 가능하다.
시간에 따른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적외선 비디오 보고서를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으며 프레임별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0.73㎏의 작은 사이즈로 조준이 용이하기 때문에 손에 피로감을 주지 않아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2m 높이에서의 낙하테스트를 통과해 높은 곳에서 떨어지더라도 충격을 받지 않고 바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함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전자 나침반, 음성 및 사진 주석 기능을 탑재했고 분석 소프트웨어를 무상 공급하고 있다.
한국플루크 (02)539-6311 www.flukekorea.co.kr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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