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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울진원전 1, 2호기 기공 - 원전 핵심 기자재 최초 국산화 원전
2012년 7월 5일 (목) 11:30:18 |   지면 발행 ( 2012년 6월호 - 전체 보기 )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 신울진건설소는 5월 4일 신울진원전 1, 2호기 건설 현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홍석우 지경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종신 사장과 지역 주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울진원전 1, 2호기의 본격적인 건설을 기념하는 기공식을 했다. 신울진원전 1, 2호기는 신형 경수로(APR1400)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1호기는 2017년 4월, 2호기는 2018년 4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순수 국내 기술로 건설하는 신울진원전 1, 2호기 건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신울진원전 1, 2호기엔 그동안 해외 기술에만 의존하던 원전 핵심 기자재인 '원전 계측 제어 시스템(MMIS : Man-Machine Interface System)'과 '원자로 냉각재 펌프(Reactor Coolant Pump)'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적용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형 가압 경수로형(APR1400) 2기(신울진원전 1, 2호기)를 경북 울진군 북면 덕천리 및 고목리 일원에 건설한다. 140만㎾급인 APR1400은 한국 표준형 원전(OPR-1000)보다 안전성과 경제성, 친환경성 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차세대 원전으로, 우리나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원전이다. 현재 신고리 3, 4호기가 201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최초 해외 원전 사업인 UAE 원전에도 적용한다.
신울진원전 1호기는 9월에 최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으로 2014년 6월에 원자로를 설치하고, 2017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2호기는 2013년 9월에 최초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2015년 5월에 원자로를 설치하며, 2018년 4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신울진원전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외 안전점검 결과 도출한 개선 사항을 설계 단계부터 모두 반영해 안전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업에 건설비 약 7조 원을 투입하고, 연인원 약 620만 명이 참여한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은 기념사에서 "신울진 1, 2호기 착수까지 도움을 준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에 감사하고, 신울진 1, 2호기는 순수 우리 기술로 건설하는 최초 완전 국산화 원전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신울진 1, 2호기는 국내 원전 기술사에 큰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면서, "원전을 시작한 지 불과 40여 년 만에 한국은 원전 기술 자립의 꿈을 이뤘다"고 평했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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