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다자인의 조명을 쉽고, 빠르고, 경제적으로 만들 수 있는 실내 등기구 제작용 LED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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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오후 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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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 조명사업부는 다양한 실내용 등기구에 사용하는 LED 모듈 '레디스크(LEDisk)'를 출시했다.
레디스크는 전원 공급 장치인 드라이버를 내장한 통합형 LED모듈로, 비교적 설계가 간단한 반사판(Reflector)과 방열판(Heatsink)만 부착해 쉽고 빠르게 LED 등기구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모듈(두께 2.5㎝, 지름 7㎝) 크기가 작아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LED 등기구를 디자인할 수 있다.
레디스크는 밝기를 뜻하는 출력 광량이 800㏐으로, 50W(MR 16타입)와 75W(Par 30타입)의 할로겐램프를 비롯해 안정기 비내장형 콤팩트 형광램프까지 폭넓게 대체하며, 전력 소비는 14.5W 밖에 되지 않아 경제적이다. 수명 역시 2만 5천 시간으로 기존 할로겐램프와 비교해 16배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레디스크는 연색성 지수가 90으로 빛 품질이 매우 우수하며, 따뜻한 느낌의 온백색(색온도 2700K) 빛을 제공해 안락한 분위기를 요하는 호텔, 미술관, 카페, 베이커리는 물론이고 일반 가정에서도 다운라이트 조명이나 다양한 형태의 LED 등기구로 활용 가능하다.
㈜필립스전자 080-600-6600 / www.philips.co.kr
<Energy News>
http://www.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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