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가 베트남에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엠코는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타이빙(Trai Binh)에 베트남 국영 석유공사(PVN: Petro Vietnam)가 발주한 1200㎿ 규모의 화력발전소를 건설키로 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약 1조 5천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으로서, 지난 2007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베트남 전국에 총 41기, 총 2,2600㎿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한 베트남 정부의 ‘전원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이를 위해 ㈜엠코와 한전은 지난 5월 29일 응웬 떤 중(Nguyen Tan Dung) 베트남 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베트남 국영 석유공사 응웬 띠엔 중(Nguyen Tien Dung) 부회장과 ㈜엠코 조위건 사장, 한국전력 변준연 전무 간에 화력발전소 건설 등 공동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를 통해 ㈜엠코와 한전은 화력발전소 건설 등 공동 개발 사업을 위해 재무적 투자자 유치 및 시공,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는 포괄적인 내용에 합의했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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