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Master's Touch!’SI 선포
 한전KPS㈜의 SI(Service Identity)로 선정된 ‘ Feel the Master's Touch!’ |
한전KPS㈜(사장 권오형)가 자사의 정비서비스를 차별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Feel the Master's Touch!(명품정비의 차이를 느껴 보세요!)’라는 SI(Service Identity)를 선포했다. ‘Feel the Master's Touch!’는 최고 장인으로서 명품정비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의 가치를 뛰어넘는 정비서비스 제공을 향한 한전KPS㈜의 약속을 담고 있다. 한전KPS㈜는 SI의 개발을 위해 TF팀 운영, 고객 인터뷰, 사내 공모 및 대내외 검증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를 통해 SI의 컨셉을 ‘한전KPS㈜의 손이 닿으면 멈춘 설비도 돌아가면서 에너지가 생산된다’로 설정하고 2008년 12월 최종 SI를 완성했다. 앞으로 ‘Feel the Master's Touch!’는 해외시장 개척, 서비스 정책 설정 등에 한전KPS㈜를 대표하는 브랜드 및 고객만족 경영의 지향점으로 다각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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