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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레미트로닉스 코리아-혁신적인 기술로 UPS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한다
2008년 7월 1일 (화) 23:43:00 |   지면 발행 ( 2008년 6월호 - 전체 보기 )

차별성 있는 고기능 제품으로 새롭게 도전레미트로닉스 코리아는 1994년 미국 얼바인 시에서 창업하여 각종 서버와 방송장비를 취급하는 레미트로닉스 테크놀로지(RAMEtronics Technology)의 한국 지사로, 그전까지는 IT기반의 각종 하드웨어를 공급해 왔다.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제품은 ‘모듈화 UPS 시스템’으로, 급변하는 시장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한 차원영 대표(이하 차 대표)가 2005년 부터 새로 취급하게 된 제품이다. 차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와 정세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했다. IT업계에서 일하면서 평소 UPS에 관련된 문제점을 많이 접하게 된 것에 착안, 전력 분야로 눈을 돌려 UPS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제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그 시작점이 된 것이 Active Power사의 ‘플라이 휠’을 이용한 ‘Clean 소스 DC Power’로, 이 제품은 배터리를 대신해 주는 장비다. 하지만 전력을 공급하는 시간이 짧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등 영업적 어려움이 발생하자, 차 대표는 좀 더 기술력 높고 차별화된 고기능 제품으로 블루오션 시장을 공략하고자 했다. 이때 발견한 것이 바로 이스라엘 감마트로닉(GAMAtronic)사의 ‘Power+ 파워 모듈형 UPS’다.모듈형 UPS는 국내 일부 통신회사와 몇몇 기술인들만 아는 생소한 기술로 ‘적층식 UPS’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차 대표는 이 제품에 대해 “기존 UPS에 대한 상식을 벗어나는 획기적인 UPS”라고 자신한다.

“기술력과 차별성 있는 제품으로 블루오션을 공략하겠다”는 그는 감마트로닉스사의 제품 기술력에 승부를 걸고, 2008년 12월경에는 회사명을 아예 감마트로닉 코리아(GAMAtroic Korea) 바꾼 후 감마트로닉사의 한국 총판 및 지사로서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차 대표는 “현재 국내업체들과 총판 계약을 맺거나 계약 추진 중에 있다”며, “이 총판업체들을 통해 감마트로닉사의 우수한 UPS제품을 국내에 공급하여 UPS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Blue Ocean)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단기간에는 안 되겠지만, 감마트로닉사의 지원을 받고 꾸준히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혁신적인 UPS 모듈화 구조‘Power+ 모듈화 UPS 시스템’은 그 알고리즘 및 동기화 제어 기술 등 국내기술로는 아직 개발할 수 없을 정도로 특수한 특징을 가진 제품이다. 기존 UPS는 기중기로 들어 올려야 할 만큼 무게가 많이 나가며 크기도 커서 유지보수 시 어려움이 많았다. 고장이 나면 고장 난 부분뿐 아니라 전체를 모두 점검·교체해야 했으므로 보수비용이 만만치 않았으며, 부피도 커서 설치 공간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기도 했다.하지만 이 제품은 각각 10㎸ 모듈(1~10개)과 시스템 컨트롤러 중앙 정적 스위치 모듈 및 분배 블록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고객의 업무 규모에 맞춰 UPS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고장 난 모듈 제거 후 새로운 모듈 교체 시 걸리는 시간은 약 20여 초” 차 대표는 이렇게 유지보수에 걸리는 상세한 시간까지 언급한다. 말 그대로 ‘모듈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로드증가에 따라 모듈을 간단히 삽입할 수 있으며, 고장 시에는 고장 난 모듈만 제거하면 되므로 유지보수 시간 및 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런 구조를 채용함으로써 기존 제품보다 크기 1/3, 무게 1/10 정도로 설치 공간·시간을 최소화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또한 각 10㎸A 모듈 당 약 9㎏밖에 되지 않으므로 최대로 용량을 늘려봤자 총 무게는 219㎏에 불과할 정도로 가벼워졌다.레미트로닉스 코리아가 한국에 이 제품을 들어온 것은 2년 전으로, 그 후 6~7개월에 걸쳐 제품 교육을 받았으므로 제품을 선보일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현재 카이스트, 현대, 롯데, LG, 한일, 시청 등 유수한 기업 및 관공서에 납품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차 대표는 2008년도 매출액을 50억 원으로 예상할 정도로 제품에 대해 자신이 있다. 전시회 동안 제품 카탈로그와 명함이 각각 천 부 이상 소요될 만큼 제품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도 많았다. 일일이 설명하느라 목이 다 쉬어버렸다는 차 대표. 제품 성능에 대한 질문에 누구보다도 확신을 가지고 막힘없이 줄줄 설명하는 그의 태도에 레미트로닉스 코리아, 아니 2008년 12월부터 새롭게 태어날 감마트로닉 코리아의 미래가 투영된다.글, 사진_ 김미선 기자<레미트로닉스 코리아 (02)566-5502 / www.rametron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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