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사 분류 >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기획취재] (주)알트-회기적인 신제품으로 에너지 절감 대안 제시
2008년 7월 1일 (화) 23:42:00 |   지면 발행 ( 2008년 6월호 - 전체 보기 )

세계 최초 센서 상호 간 조명제어 기술 실현지금까지 지하주차장이나 어두운 영역이 존재하는 건물의 경우 인적이 드물어도 항상 조명등을 켜둬야만 했으므로, 에너지 소비에 있어 불필요한 낭비가 많았다. 또한 지하주차장 등의 면적이 대형화되면서 현재의 조명시스템으로는 점·소등제어의 한계가 있었다. ㈜알트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센서 상호 간 조명제어 시스템’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송인철 대표이사(이하 송 대표)는 “이 제품은 세계 최초 센서 상호 간 조명제어 기술로, 쓸데없이 낭비되는 에너지 소비를 줄임으로써 고유가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 센서와 적외선 센서에 사람의 움직임이나 온도 변화가 감지되면, 제일 먼저 움직임을 포착한 센서가 그 주위 다른 센서에 점등신호를 보내 미리 전등을 켜두도록 제어하는 기술이다. 특히 레이더 센서는 40m 앞에서도 사람의 미미한 움직임마저 감지하기 때문에, 사람의 진행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움직임에 따라 순차적으로 켜지고 꺼지게 한다.

그 전에는 스위치 조작으로 점·소등하는 방식과 시간으로 조명을 통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스위치 조작은 사람이 직접 켜고 꺼야 하므로로 관리하기 번거롭고, 시간으로 조명을 통제 방식은 낮 시간에는 점등하고 기타 시간에는 소등 또는 개별 스위치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이후에도 격등을 하거나 에너지가 낭비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사람의 출입을 대비하여 인적이 드문 시간대라도 어쩔 수 없이 불을 상시 켜두어야만 했다. ㈜알트가 개발한 ‘센서 상호 간 조명제어 시스템’은 현장 임시등, 지하주차장, 복도, 승강기홀, 공용화장실 등 사람의 출입이 많은 시간대에는 상시점등으로 제어하고, 출입이 드문 야간 시간대 등 필요한 시간대에는 센서로 제어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장소에 따라(40~90%)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조명제어 기술이다. 송 대표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조명을 확실히 제어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뿐 아니라, 센서가 은밀한 곳에 숨어서 호흡하고 있는 미세한 범인의 기척을 감지하여 불을 밝혀주기 때문에 최근 자주 발생하는 지하주차장의 강도 및 절도사건, 부녀자 상해사고 등 강력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현장 실무 경험으로 얻은 결정체송 대표는 지난 35여 년간 전기현장에서 실무를 맡아온 전기업계 베테랑이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해야 조명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까’ 고심한 결과, 삼로와 사로 스위치 제어를 사람의 생각처럼 제어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됐단다. 뜻을 같이한 연구진들과 함께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국 사람의 움직임과 온도를 포착하여 필요한 장소와 시간을 조도에 맞게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회로를 개발하고 특허를 낼 수 있었다. 그는 “이 제품은 전기인이라면 누구나 기다려 왔던 시스템”이라고 단언하면서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세계 선행기술 조사를 해봤지만, 이전에는 이와 유사한 기술조차 없었다”며 세계 최초로 기술을 개발해냈다는 데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또한 “현장 경험이 많은 만큼 품질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자 했다. 그 결과 짧은 회사 아이템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대기업과 수많은 기관에 납품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납품 후 단 한 건의 하자도 없었으며, 또한 한번 납품이 들어간 업체는 계속 제품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확실히 되겠다는 자신감을 안고 과감하게 사업에 뛰어든 지 2년여. 전시회에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으로, 업계에 첫 명함을 내밀고 홍보하는 첫 기회가 된 셈이다. “아직 따끈따끈합니다”고 말하면서 조금은 쑥스런 웃음을 보이는 송 대표. 하지만 그는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는 최근, 우리 ㈜알트의 제품은 이런 요구에 충분히 부합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비록 규모가 작고 이제 첫 걸음을 뗀 신생업체지만,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은 어디를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기 때문.해외 프로젝트 전망, 대기업으로부터의 러브콜 등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간다는 그의 말에 알차게 여물어갈 전기업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를 기대해 본다.글, 사진_김미선 기자<㈜알트 (042)826-0768 / www.altek21.com>

<Energy News>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태그 : 기획취재
이전 페이지
분류: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2008년 6월호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분류 내의 이전기사]
(2008-06-02)  [20주년 스페셜] 월간전기로 들여다 본 전기산업 20년
(2008-05-31)  [전기계탐방] 한국전기연구원 시험,인증본부-국내 중전기기 제품 품질향상에 기여한다
(2007-09-05)  [산업현장 노트] 여름철 산업현장 감전재해 주의보
(2007-07-01)  [학교탐방] 충북대학교 전기공학 전공·충청대학 전기 전공 21세기 전력산업 우수 인재 양성의 요람 차세대 전력 누리사업단
(2007-06-01)  [전기계 탐방]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인증센터-전기안전관리 대표인증, V-체크마크 홍보에 적극 나서
[관련기사]
[기획취재] 레미트로닉스 코리아-혁신적인 기술로 UPS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한다 (2008-07-01)
핫뉴스 (5,259)
신제품 (1,474)
전기기술 (799)
특집/기획 (766)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268)
업체탐방 (254)
자격증 시험대비 (215)
전기인 (120)
분류내 최근 많이 본 기사
[에너지현장] 국내외 신재생...
[이슈현장] 스마트공장 실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 발전하...
[이슈현장]수상태양광 환경적...
[취재노트②] 원자력 반세기...
[에너지현장] 2019 국제그린...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건...
[전기계 탐방] 원활한 전력 ...
[이슈현장]‘JEC ASIA 2019’...
[에너지현장] KEPIC 발전을...
과월호 보기:
서울마포구 성산로 124, 6층(성산동,덕성빌딩)
TEL : 02-323-3162~5  |  FAX : 02-322-838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마포 라0010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마포 통신 제 1800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강창대 팀장 (02-322-1201)

COPYRIGHT 2013 JEONWOO PUBLISHING Corp.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네이버 포스
회사소개  |  매체소개  |  정기구독센터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네이버 포스트  |  ⓒ 전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