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시스(주) 디이시스(주)는 전력보호계전기기 분야 전문 업체로, 1994년 이후 첨단 제품인 디지털 계전기 및 배전반의 부품분야의 전 품목을 국산화하여 일본, 대만,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 필리핀, 중국 등 세계 10개국에 수출하여 왔다. 전시회에 출품되는 DON-D51D-N/DOU-D33D-N은 기존의 3상 50/51N, 27/59 계전기의 업그레이드 모델로서, 사고값을 10개까지 메모리할 수 있으며, LCD창을 사용하여 3상의 현재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메뉴를 다양화하여 C/PT의 1차값도 표시하도록 하였으며, 넓은 동작 영역과 시간 탭을 설정할 수 있다. 한편, D2K-MNET(디지털 멀티 패널 보드 미터)는 12종류의 기본 계측값을 표시하여 IEC 62053 규격의 0.2~0.5%의 계측 오차로 성능이 우수하며 산업표준 RS-485 Modbus, 프로토콜을 탑재하였다. 또한 취부부는 기존 광각 미터와 공용하도록 특화 설계하여 교체 작업의 편리함을 고려하였다. 대표 : 유병국 설립일 : 1979년 3월 주요생산품 :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 C.T/P.T/ZCT, 절연물 등 주소 :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257-18 전화 : (031)987-8771 팩스 : (031)987-9197 www.deesys.com
<Energy News>
http://www.energy.co.kr
|
장바구니
주문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