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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라이팅프리미엄 조명업계에 새로운 물결, ‘내츄럴시스템 조명’ 미미라이팅(주)(대표 김형철)이 ‘내츄럴시스템조명’을 선보인다.‘내츄럴시스템조명’은 1차원적인 빛의 기능을 넘어서 안전과 편리, 건강과 같은 요소를 조명과 조화시켜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서 보다 향상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조명으로 ‘조명 그 이상의 조명’이라는 미미라이팅의 모토에서 비롯되었다.‘내츄럴시스템조명’은 기존의 조명시장과는 다른 차별화된 미미라이팅만의 기능성제품으로 소비자들과 조명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새로운 개념으로 신선하게 다가가고 있다. ‘내츄럴시스템조명’시리즈 중 안전에 대한 조명으로 ‘비상조명등’이 있으며, 이는 비상시 비상등회로에서 램프를 직접 구동시켜 60분간 자체 배터리로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비상전원감시램프가 있어 비상전원의 충전, 만충전, 배터리의 단선 등을 표시해준다. 지하철, 학교 등 안전이 중시되는 장소에 적합하며, 현재 동묘역과 을지로 역사에 설치되어 있으며, 서울대입구역, 신설동역, 명동역, 역삼역, 이대역, 홍대역과 같이 인파가 많이 몰리는 역사를 중심으로 이번 달 말부터 설치가 진행된다. 지하철역 조명의 8개당 1개로 설치가 되며 한 역사에 200개 정도의 수량이 설치될 예정이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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