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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전산화 경향관리용 종합설비 진단장비(주)대성월드는 설비전산화 경향 관리용으로 종합설비 진단 장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터, 펌프, 베어링, 회전체마모, 윤활상태, 온도, RPM, 소음측정, 누출검사, 밀폐검사, 누출량 흐름 등, 설비보전 및 품질관리(QC)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측정 장비 이다. 회사 측은 전문성과 간편성이 결합되어있고, 터치패드에 의해 작동되며 액정화면 사용에 필요한 모든 측정결과가 나타나도록 고안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손쉽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알루미늄 케이스를 채용하여 가볍고 견고하며, 충격방지 절연체에 의해 보고되고 재충전 배터리가 장착되어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각종 센서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측정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진단과 측정이 가능, 설비의 양호, 불량 판별이 용이하다. 그리고 측정결과치가 저장 가능하고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겸비하였기 때문에 설비의 경향관리가 용이하다고 보고 있다.특징으로는 베어링 진단분석, 누출감지, 기계적 마모의 관리, 접촉온도 측정, 내밀성 관리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산업현장에서 효과적인 설비보수와 예방점검이 가능하여 생산성 제고, 기업에 경쟁력을 높을 수 있는 제품이다.(주)대성월드www.starworldco.com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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