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엘리트, 시소닉 CORE V2 ATX3.1 파워 출시 FOCUS 플랫폼 OptiSink 기술 계승, 신뢰성 및 안정성 향상 맥스엘리트에서 시소닉의 신제품 메인스트림 파워 서플라이 라인업 ‘시소닉 CORE V2 ATX 3.1’을 출시했다. ‘CORE V2 ATX 3.1 시리즈’는 시소닉의 베스트셀러 라인업인 ‘포커스(FOCUS) 시리즈’의 칼전압, 안정성, 정숙성을 그대로 계승한 제품이다.
‘ATX 3.0’을 지원하는 파워 서플라이는 기본적으로 정격 용량의 200% 출력을 0.1ms(@ Duty Cycle 10%)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추가적으로 정격 용량의 180% 출력을 1ms(@ Duty Cycle 20%)간 유지, 정격 용량의 160%를 10ms(@ Duty Cycle 25%)간 유지, 마지막으로 정격 용량의 120%를 100ms(@ Duty Cycle 50%)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시소닉 ‘CORE V2 ATX 3.1’ 제품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본체 내부에 OptiSink 기술을 적용해 신뢰도가 더욱 상승했다.
OptiSink 디자인은 구형 CORE 플랫폼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인적 생산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PCB 레이아웃과 생산 과정에서 자동화 표면 실장 기술(SMT)을 구현함으로써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안정성이 더욱 개선됐다. 전반적으로 리뉴얼 된 소형 모스펫 및 방열판 구조의 PCB를 사용해 파워 내부의 공간이 증가해 방열과 쿨링 퍼포먼스가 8배 향상됐다.
별도의 슬리빙 케이블이 필요치 않은 메시 패턴 케이블도 시소닉 파워 서플라이의 큰 장점이다. ‘풀 모듈러’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케이블만 선별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메시 패턴 케이블로 고가의 슬리빙 케이블과 같은 수준의 튜닝 효과를 제공한다.
·시소닉 ‘포커스(FOCUS) 시리즈’의 칼전압, 안정성, 정숙성을 그대로 계승 ·정격 용량의 200% 출력을 0.1ms간 유지, 180% 출력을 1ms간 유지, 160%를 10ms간 유지, 120%를 100ms간 유지 ·내부에 OptiSink 기술 적용으로 인적 생산오류 최소화, PCB 레이아웃 및 표면 실장 기술(SMT) 구현으로 품질 향상 ·리뉴얼 된 소형 모스펫 및 방열판 구조의 PCB 사용으로 방열과 쿨링 퍼포먼스 8배 향상
맥스엘리트 02-1833-8287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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