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론, 전기자전거 브랜드 ‘모아펀스’ 국내 공식 론칭 독보적인 기술력과 가성비로 승부한다!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일렉트론(대표 서민환)이 프랜차이즈 형태로 모아펀스 브랜드 전기자전거를 국내 공식 론칭했다. ‘더 많은 즐거움’이라는 의미의 모아펀스는 일본,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서 이미 론칭한 글로벌 브랜드로, 급성장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돌풍을 일으켜왔다. 국내에서는 ‘돌핀’ 모델과 ‘B8’ 모델을 지난달에 첫 공식 론칭했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내구성으로 차별화된 ‘돌핀’ 모델은 삼성 배터리를 사용하고 국내 제작으로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1290W, 48V, 25AH의 강력한 스펙으로 고성능을 자랑하며, 동급 전기자전거 대비 100만원 가량 저렴한 295만원의 가격이 강점이다. 구입 시 2년간 AS를 제공한다.
‘B8’ 모델은 25AH 배터리 두 개를 적재할 수 있어 동급 대비 두 배 긴 주행거리 실현이 가능하다. 상업용 시장에서도 특화된 강점을 제공하며, 배달 및 투잡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국내 최고 수준의 등판 각도 제공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는 이 모델은 동급 대비 저렴한 265만원으로 소비자가격이 책정되었다.
·전 세계 40여 국에서 론칭한 글로벌 브랜드, ‘더 많은 즐거움’이라는 의미의 모아펀스 ·삼성 배터리를 사용하고 국내 제작으로 품질 신뢰도를 높인 ‘돌핀’ 모델 - 1290W, 48V, 25AH의 강력한 스펙, 동급 전기자전거 대비 저렴한 295만원 ·25AH 배터리 두 개 적재로 동급 대비 두 배 긴 주행거리 실현 가능한 ‘B8’ 모델 - 국내 최고 수준의 등판 각도 제공, 배달 및 투잡용으로 활용도 높음
일렉트론 1899-3045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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