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월트, 20V MAX 3.5Ah 파워스택 리튬이온 배터리 출시 업계 최초 적층형 파우치 셀 기술 적용해 혁신적인 성능 자랑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DEWALT)’가 적층형 파우치 셀 기술을 적용해 혁신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파워스택 라인업에 3.5Ah 용량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20V MAX 3.5Ah 파워스택 리튬이온 배터리(DCBP320)’는 더 강력한 파워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전동공구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적층형 파워 셀 기술을 통해 부하 상태에서도 높은 전압을 유지하면서 일정한 전류를 공급해 뛰어난 생산성을 갖췄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의 ‘20V MAX 5.0Ah 리튬이온 배터리(DCB184)’ 대비 최대 50% 이상 더 많은 전력 공급과 2배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여 작업자의 만족도까지 높일 예정이다.
견고한 내구성과 편의성도 갖췄다. 제품이 낙하하는 경우, 제품 하단을 감싸고 있는 고무 재질의 오버 몰드 베이스가 충격을 최소화한다. 또한 제품 측면에 LED로 표시된 배터리 잔량 아이콘으로 작업 속도와 시간을 관리할 수 있으며, 전작에 비해 더 가벼워진 505g의 무게로 작업자들의 신체 피로도까지 낮췄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현장 작업자는 다양한 작업 조건과 현장 수요에 맞게 배터리 용량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V MAX’ 전동공구 전 라인업 및 충전기 호환이 용이해 다양한 전동공구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부하 상태에서도 높은 전압을 유지하면서 일정한 전류 공급 · 기존 DCB184 대비 최대 50% 이상 더 많은 전력 공급 및 2배 이상의 배터리 수명 제공 · 떨어뜨렸을 때 제품 하단을 감싸고 있는 고무 재질의 오버 몰드 베이스가 충격을 최소화 · 측면에 LED로 배터리 잔량 표시해 작업 속도와 시간 관리 용이
디월트 02-3016-9275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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