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제안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빠르고 간단하게 구축 및 관리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엣지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Micro Datacenter)’ 솔루션을 제안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를 중앙 서버가 아닌 사용자 가까운 곳에서 처리함으로써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다양한 환경 별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서버룸 등 운영환경이 충분히 제어되는 환경을 위한 S-시리즈, 사무실이나 매장, 교육, 의료시설 등 온도 정도가 제한적으로 제어되는 환경을 위한 C-시리즈, 산업현장 등 외부 환경이 제어되지 않는 상황을 위한 R-시리즈 등을 설치할 환경 유형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전력, 냉각, 보안, 모니터링을 포함한 사전 통합형 구성 가능 랙 시스템으로, 모든 환경에서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빠르고 간단하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 환경에 대한 제약이 적어 효율적인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현장 작업과 시운전의 복잡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설치와 이동이 용이해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발생해도 빠르게 데이터센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 또한 IoT 기반 디지털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EcoStructure)를 통해 중요한 전원 및 냉각, 환경 설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지 관리하여 성능을 최적화하고 시스템을 중단 없이 운영할 수 있다.
·환경에 대한 제약 적어 효율적인 비용으로 설치 가능, 현장 작업 및 시운전 복잡성 최소화 ·설치와 이동 용이, 잠재적인 위험요소 발생 시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 가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1588-2630
<Energy News>
| 
장바구니
주문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