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 액화질소 발생기 CLN 시리즈 출시 언제 어디서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액화질소 직접 생산 가능 국내 유일하게 극저온 냉동기 기술을 보유한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이하 Cryo H&I)가 액화질소의 편리한 생산을 지원하는 액화질소 발생기(LN2 Generator)의 독자 개발을 완료하고, 그 첫 번째 제품으로 ‘중소형 CLN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대기 공기에서 고순도의 질소가스로 분리 정제하는 기술과 극저온 가스 액화 기술이 결합된 제품으로, 산업 및 연구 현장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액화질소를 생산할 수 있다.
액화질소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영하 196℃의 극저온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냉동기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 극저온 냉각기술은 소수의 해외 선진기업들만 보유할 정도로 기술 집적도가 높으며, 국내에서는 Cryo H&I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Cryo H&I는 20년 이상 축적해 온 극저온 냉각기술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액화질소 발생기를 개발했다.
액화질소는 주로 대량 생산업체에서 압력용기 형태로 배달되어 수요처에서 사용된다. 하지만 이번 중소형 액화질소 발생기 출시로 이제 언제 어디서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액화질소를 직접 생산하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액화질소 구매를 위한 입고 대기 및 현장 설치 등의 번거로운 과정이 없어 편리성, 효율성, 안전성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
·일반 대기 공기에서 고순도의 질소가스로 분리 정제하는 기술과 극저온 가스 액화 기술이 결합된 제품 ·20년 이상 축적해 온 극저온 냉각기술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액화질소 발생기 개발 ·입고 대기 및 현장 설치 등의 번거로운 과정이 없어 편리성, 효율성, 안전성 향상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 031-663-1122
<Energy News>
| 
장바구니
주문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