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s OSRAM, ‘SYNIOS? P 2222’LED 출시 자동차의 신호 전달용 조명을 위한 새로운 표준 플랫폼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선도기업인 ams OSRAM(한국대표 강석원)은 SYNIOS? P 2222 LE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ams OSRAM은 보다 혁신적인 차량용 조명 솔루션을 위한 훨씬 더 광범위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YNIOS? P 2222는 저/중전력 범위의 자동차 신호 부품을 위한 새로운 표준 플랫폼으로, 기존 중/고전력 범위용 P 2720 LED를 완벽하게 보완한다. 중급 와트(0.5W)의 P 2222 LED의 경우 C샘플이 이미 제공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저전력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QFN 하우징의 콤팩트한 설치 면적과 낮은 높이 덕분에 P 2222는 기존 PLCC 구성요소보다 훨씬 적은 설치 공간을 필요로 하므로 비용 절감 및 유연성 향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또 설치 공간이 줄어들어 구성요소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능저하 없이 설계 자유도를 높여준다. 향후 출시될 P 2222의 플랫폼 접근 방식은 재설계를 간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문제없이 기존 설계를 수정할 수 있다. 전력 등급이 서로 다른 부품들 간에도 하우징 규격을 수정할 필요 없이 교체가 가능해, 동일한 보드 레이아웃 상에서 더 밝거나 더 어두운 LED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첨단 플랫폼 접근 방식은 설계 엔지니어의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한다. 새로운 제품군은 견고성, 신뢰성 및 비용 효율성이 뛰어나 표준 RCL(Rear Combination Lamps)은 물론 최첨단 차체 조명 응용 분야에도 이상적이다.
·저/중전력 범위의 자동차 신호 부품을 위한 새로운 표준 플랫폼 ·기존 PLCC 구성요소보다 훨씬 적은 설치 공간 필요, 비용 절감 및 유연성 향상 ·설치 공간 줄어들어 구성요소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능저하 없이 기존 설계 수정 가능 ·전력 등급이 다른 부품들 간에도 하우징 규격을 수정할 필요 없이 교체 가능
ams OSRAM 02-565-6625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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