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뮤, C타입 Gen2 멀티 포트 허브 2종 출시 4K/60Hz 기능 및 100W PD 고속충전 가능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4K 60Hz 기능과 100W PD 고속충전이 가능한 ‘C타입 멀티허브’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USB-C 8in1 Gen2 멀티허브’(모델명 MH330)는 HDMI(4K/60Hz) 단자, 10Gbps를 지원하는 2개의 USB-C포트와 2개의 USB-A 포트, SD/Micro SD 슬롯, C타입 PD 100W 충전 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HDMI 포트를 통해 최대 4K/60Hz의 해상도로 DP Alternate mode를 지원해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기기를 스마트TV, 4K 모니터, 휴대용 모니터에 연결 및 확장할 수 있다.
USB 3.2 포트의 경우 최대 10Gbps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UHS-I SD3.0 카드 슬롯과 Micro SD 슬롯이 있어 카드리더기로 빠른 전송을 지원한다. 또 맥북의 썬더볼트3/USB4는 물론 USB-C를 지원하는 LG그램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아이패드 프로, 갤럭시탭 S9 등을 USB-C 포트로 연결해 다양한 용도로 확장 가능하다.
동시에 출시한 ‘USB-C 6in1 Gen2 멀티허브’(모델명 MH320)는 UHS-I SD3.0/Micro SD 포트가 빠진 옵션이며, 지원 규격은 8in1 제품(모델명 MH330)과 동일하다. 멀티포트 사용 시에도 끊김 없는 설계와 PD 충전 및 HDMI 인식오류를 최적화했으며, 케이블 단자 내부로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먼지방지 보호캡까지 기본 제공한다. 색상은 메탈그레이며, 알루미늄 소재로 발열을 최소화한 설계와 각 포트별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컨트롤러를 사용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했다.
· USB 3.2 포트는 최대 10Gbps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 가능 · UHS-I SD3.0 카드 슬롯과 Micro SD 슬롯 있어 카드리더기로 빠른 전송 지원 · USB-C를 지원하는 태블릿에 포트로 연결해 다양한 용도로 확장 가능
아트뮤코리아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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