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변압기 모니터링 가능한 ETE 디지털 솔루션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서는 변압기의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IoT 기반의 변압기 모니터링 디지털 솔루션 ‘ETE (EcoStruxure™ Transformer Expert)’를 선보이고 있다. ETE 솔루션은 지능형 loT 센서를 통해 변압기의 주요 센서와 계기 신호를 수집해 제품 예지 및 보수를 실시, 변압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오일 내 수분, 온도, 진동, 음향 및 RF 노이즈 등의 변압기 운영에 원인이 되는 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변압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변압기의 잔여 수명 예측 및 부하 변동에 따른 기기 노후화 상태 시뮬레이션 등의 뛰어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장비의 기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오일 내의 수분 함유량, 가스 부분 방전, 절연 노화율에 대한 알람을 제공하고 알람의 발생 원인과 해결 방안도 확인 가능하다.
• 제품 예지 및 보수 실시 • 수분, 온도, 진동, 음향 및 RF 노이즈 등 실시간 모니터링 • 장비의 기대 수명 연장 • 가스 부분 방전, 절연 노화율에 대한 알람 • 알람의 발생 원인과 해결 방안 확인 가능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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