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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현장》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나노융합기술의 장
2023년 8월 13일 (일) 00:00:00 |   지면 발행 ( 2023년 8월호 - 전체 보기 )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나노융합기술의 장 
<나노코리아 2023>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나노코리아 2023>을 개최했다. 21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 2023>는 국내 최대규모의 나노분야 연구자와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이자 세계 3대 나노행사1) 중 하나다. 이 행사는 심포지엄과 전시회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등 국내외 연구성과 22개국 1,148편을 발표하고, 전시회에서는 삼성, 엘지(LG) 등 394개 기업(기관)에서 총 685개 부스가 전시됐다.

정리 편집부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캘리포니아 대학 슈지 나카무라(Shuji Nakamura) 교수, 삼성SDI 장혁 부사장의 기조강연을 통한 나노기술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트렌드를 조망했다. 이후 3일 동안 국제심포지엄과 나노융합전시회가 진행되었다.

심포지엄과 전시회 <나노소자: 지능형 반도체로 진화>
“나노소자: 지능형 반도체로 진화(Nanodevice: Evolving into Intelligent Semiconductor)”를 주제로 나노소재, 나노제조(매뉴팩처링), 나노에너지 등 13개 주요 기술 분야의 전문 강연을 비롯한 20개 세션을 통해 22개국 1,14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나노기술 연구개발은 글로벌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올해는 도전적 문제해결 중심의 <제4기 국가나노기술지도(’23~’32 )>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나노분야 과학기술혁신을 선도하고 국가·사회의 난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산업부 관계자의 개막식 격려사에서 나노소재가 주력산업 초격차 실현에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향후 ▲우수한 나노소재 기술력 확보 지원, ▲국내 첨단산업 분야로 나노소재의 활용 촉진, ▲나노소재 기업 성장여건 조성 추진을 위한 ‘나노소재 산업 육성전략(가칭)’을 수립하여 발표했다.

기조 강연 연구계 및 산업계의 나노기술 대표인사를 각 1명씩 초청하여 최신 나노기술 및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조망하는 강연으로 산업부문은 장혁 부사장(삼성 SDI) (연구부문), 연구부문은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 교수(캘리포니아 대학교)는 <III-Nitride based LEDs and Laser Diodes>에 대한 기조강연이 시작되었다.

전시회 이모저모
나노융합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LG화학 등 국내 주요기업을 포함하여 8개국의 총 394개사, 685개 부스로 구성되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분야 적용될 다양한 나노융합 제품들이 전시된다. 나노융합 연구개발성과 홍보관에서는 ‘초격차 기술로 미래 글로벌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나노융합기술’을 주제로 차세대통신, 첨단바이오 등 7개의 분야에서 60개의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나카무라 슈지 교수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동작 속도인 8.5 Gbps(초당 전송 데이터)를 구현하는 LPDDR5X D램을 전시했다. LG그룹은 미생물이나 박테리아 등 유기 생물체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친환경 플라스틱인 3HP를 전시하고, 펄프에서 유래된 천연/친환경 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소재도 동시 출품했다. ETRI는 다기능 유연센서가 집적되어 사람손과 같은 감지능력이 가능한 ‘멀티모달 유연 센서가 집적된 지능형 로봇 그립퍼 기술’을 소개했다. KIST는 친수나노 구조를 포함한 구조체의 회전 거동을 통해 수면 유입 유동을 형성시킴으로 미세 플라스틱을 회수하는 ‘친수 나노 기술 응용 미세 플라스틱 회수 기술’을 소개했다.
심포지엄 현장

국내 나노기술 연구혁신과 나노융합산업 발전 기여한 포상도 진행
국내 나노기술 연구혁신과 나노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기업(인)에 대해 포상했다. 연구분야에서는 ‘나노 구조체를 이용해 수소전기차 및 이차전지 열폭주와 날숨 진단에 활용되는 고감도·고신뢰성 수소센서 개발’등의 연구실적을 발표한 연세대학교 이우영 교수가, 산업기술분야는 자체기술로 개발된 ‘고속 단면시편 제작장치 통합형 전자현미경 시스템’을 출품한 ㈜코셈이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그 밖에 과기부 장관시상(6점), 표창(4점), 산업부 장관포상(6점)도 수여한다.
나노연구혁신상(11 )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우영 교수(연세대학교)는 다양한 나노 구조체를 이용해 수소전기차 및 이차전지 열폭주와 날숨 진단에 활용되는 고감도·고신뢰성 수소센서를 개발하여 국가 나노기술분야 연구 및 산업발전에 기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자인 홍성훈 책임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물성조절이 가능한 나노소재 및 공정 기술을 통해 저온에서 높은 전도성 및 낮은 제조 비용을 가지는 전극 소재 등을 개발하여 국가 나노기술분야 연구 및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박정현(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전기변조 메타표면 기반의 비기계식 빔 스티어링 기술을 개발하고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필요한 3차원 센서를 세계최초로 데모하여 국가 나노기술분야 연구 및 산업발전에 기여, 조직위원장상(2) 수상자 전일 교수(성균관대학교)는 탄소나노 및 태양전지 연구분야 우수 연구실적을 통해 국내 나노기술분야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국내 나노기술 연구혁신과 나노융합산업 발전 기여한 수상자들

나노산업기술상(11 ) 중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코셈은 고속 단면시편 제작장치 통합형 전자현미경 시스템을 개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6) 수상자인 ㈜유라 이용원 실장은 자율주행 자동차용 ADAS 카메라 고속통신케이블 국내최초 개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나노코리아 2023> 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공식누리집 (https://nanokorea.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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