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연, 18,19일 세미나 개최전기설비에 대한 첨단 진단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전전력연구원은 오는 5월 18, 19일 이틀 동안 1박2일 일정으로 전력연 본관동 1층 대회의실에서 ‘전기설비 진단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전력연 김희동 과장이 ‘고압회전기 진단기술’ -이천산업서비스 피재년 대표가 ‘고압전동기 고정자 권선의 설계 및 제작’ -한국중전기(주) 김동문 차장이 ‘고압전동기 운전중 진단 및 분석기술’ -LS전선 김충식 박사가 ‘전력용 케이블 진단기술’ -전력연 구선근과장이 ‘UHF기술을 이용한 GIS 예방진단 기술’ -테텍스社(Tettex-스위스 소재 전기설비진단장비 제조업체) 로빈 피셔(Robin Fischer)씨가 ‘전력기기 진단 및 수명평가’ -한국중부발전 배광태 과장이 ‘발전기 모터링 정비사례’ -전력연 조병학 책임연구원이 ‘고압애자 진단기술’ -전력연 김병래 책임연구원이 ‘발전기 고정자 철심의 건전성 평가’ -한국중부발전 최형주 과장이 ‘가스터빈 발전기용 조속기 동특성 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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