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사 분류 >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에너지현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고효율 C-Tech
2022년 12월 22일 (목) 00:00:00 |   지면 발행 ( 2022년 12월호 - 전체 보기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고효율 C-Tech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현장 
한국에너지공단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고효율 C-Tech 혁신을 주제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및 <2022 탄소중립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내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전시회로 올해 41회째를 맞는다.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 탄소중립 EXPO와 통합개최를 통해 규모가 커졌고, 에너지산업 활력 제고와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넘어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공감과 소통, 참여를 이끌어내는 차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평가다.

정리 편집부 
자료 한국에너지공단, 정책브리핑
참석자들이‘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요와 성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신제품·기술의 정보교류, 비즈니스 장 마련을 통한 에너지 산업육성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75년 제1회 전국연료사용기기전시회로 시작되어 2022년 제41회를 맞이하였다.이번 에너지대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6개 기업 1,157부스가 참여했다. ▲에너지효율관 ▲신재생에너지관 ▲미래모빌리티 특별관 ▲지자체관 ▲공공에너지관 ▲미래에너지효율 등 총 12개의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기업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표 1]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공무원, 구매력 있는 빅바이어 등 31개국 101명이 참가하여 전시 3일 동안 총 120건의 상담을 통해 계약 1,440억 원(5건), MOU 10억 원(1건)의 성과를 올렸으며, 기업 가치평가 및 자금력 확보를 위한 전문투자·펀딩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총 62개 중소기업의 상담을 진행하고, 자체 기술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다양한 에너지 분야 특허기술들을 선보이며 신(新)기술 이전 2건(2억 원)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올해 처음 신설한 미래모빌리티관에서는 전기, 수소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와 수소차, 수소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으며, 에너지 다이어트10 특별관에서는 세계 주요 국가들의 에너지 위기 극복 정책과 일상 속 <에너지절약 행동요령 10>을 소개하며 에너지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를 촉진했다.

아울러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글로벌 화두인 ▲RE100 ▲국제감축사업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총 800여명의 등록자(사전등록 600여명 및 현장등록 200여명)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도널드 찬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아시아 태평양 권역 매니징 디렉터, 헤르만 벨라스퀘즈 녹색기후기금 국장, 마티아스 라브 CO2CRC(CCUS 연구기관) 대표 등이 주요 기조 발제에 나섰으며,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과 패널토론을 통해 탄소중립과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체험 이벤트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탄소중립 컨퍼런스 
세션 1에서는 <글로벌 RE100 이행현황 및 발전방안> 주제로 기조발제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부문을 소개한다. 

매들린 픽업(Madeline Pickup RE100 Impact Manager, Climate Group)은 RE100 Impact 매니저로 넷제로를 위해 기업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어떻게 재생에너지를 실천하는지 소개했다. 실행해가는 과정을 통해 역량을 만들어 내는 것과 의미있는 방식으로 기업들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넷-제로 그리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해 전 세계적으로 RE100을 보급하는 것이 근본적인 목표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조달 문제, 규제의 문제, 에너지의 높은 가격, 시장의 제약이라는 문제점을 극복하여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저렴한 가격 보급 ▲ 규제의 완화 ▲ 접근성(시장의 구조를 만들어 생산자와 구매자의 직접 거래가 필요)하다. ▲유틸리티 ▲ 투자 ▲ 신뢰받는 투명한 시스템 정립을 통해 RE100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태양력과 풍력으로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국가들은 덴마크 51.8 %, 스페인 32.9 %, UK 28.8 %, 중국 13.1 %, 베트남 11.2 %, 일본 10.2 %, 한국 4.7 %의 순으로 한국은 현저히 낮은 보급률을 보였다. [표 3]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베스트 참가기업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참관객이 뽑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 세계 전력 소비국 8위에 반해
‘2022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계 CCUS 전략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현저히 낮아
세계 전력 소비량 8위 국가인 한국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이 뒤처지고 있어 전력 그리드의 빠른 전환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과제는 세계적인 협력과 협업의 가치를 들어, 현재 유럽의 플랫폼이 중심이었지만 앞으로는 아시아에서도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활용 여건>에 대해서는 김범조 KEI, 컨설팅 상무가 발표를 진행했다. 재생에너지 활용 시, 추가 비용부담이 크고 경제 규모 대비 재생에너지 보급량은 부족한 상황이다. 

국가별 산업 환경과 사회 구조의 차이를 고려한 활용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한국은 GDP에 비해 재생에너지 보급량이 적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재생에너지 활성화 방향은 기업의 그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너지 부문과 전 경제적 차원의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 
기조 발제에는 Donald Chan(Managing Director, Asia-Pacific for CDP) 님이 시작했다.

탄소국경제도(CBAM)와 같이 향후 온실가스 감축능력 등 그린 경쟁력이 수출의 핵심 요건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에 대비하여 전 경제적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원가 경쟁력에서는 ▲세계최고 수준의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고, 에너지 다소비 산업구조를 지탱 가능한 안정적 에너지 공급 및 인프라 확보한다.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 비용을 부과하여 해외 대비 경쟁력을 확보가능한 수준의 에너지 요금을 부과한다. ▲그린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확보 가능한 수준의 재생에너지와 국제적 요구에 대응가능한 수준의 충분한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 ▲재생에너지 활용에 따른 유·무형의 비용 저감은 기업의 자발적 재생에너지 활용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유·무형의 지원제도를 구축하고, 에너지 부문의 제도 개선 및 지원 뿐만 아니라 경제적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RE100 제도의 보강은 적극적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과 요구도 중요하다. 
이어 매들린 픽업(Madeline Pickup RE100 Impact Manager, Climate Group) 님이 진행했다.
경매활용에서 PPA(전력수급계약) 물량 확보: 태양광, 풍력 입찰 시장 활용 또는 유사 시장 개설을 통한 PPA 물량 확보 편의성을 강화한다. 

RPS(신재생 공급의무화 제도) : 입찰을 통한 물량 확보 및 비용 경쟁을 유도하고 의무화하여 부담을 완화한다.

RE100 : 기업의 개별 노력을 통한 물량 확보 방식과 기업의 비용 부담을 증가한다. 
김범조 (KEI 컨설팅 상무)님이 한국의 재생에너지 활용 여건을 설명하고 있다.

활성화를 위한 과제
RPS-RE100 연계 강화 : 재생에너지 발전의 RPS 및 RE100으로 자유로운 활용을 통해 관련 시장을 확대한다. 직접 PPA 고시 상 분할 계약 반영 등을 통해 동일 발전소의 RPS, RE100 병행하여 활용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한다. 또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의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시장을 확대한다. 

Next Step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접근 방안에 대한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RE100 이외 다른 에너지 소비영역의 온실가스 저감 캠페인 참여 유도 및 제도를 마련한다. EU, 북미와 같은 형태로 마켓 바운더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해외 조달 방안 활용 방안을 공동 모색한다. 한국의 특성에 맞는 마켓바운더리를 만들 필요가 있다.
패널토론에서 황호승(삼성전자 상무) 님이 삼성의 중장기 재생에너지 확대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패널토론에서는 SK하이닉스 박민철 부사장은 RE100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소개했다.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 및 이행수단의 다변화[녹색프리미엄에서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PPA(전력수급계약]는 쉽지 않은 과제로 수급, 가격, 시장, 역량을 구분하여 현황과 이슈를 설명했다.[표 4]
 

<Energy News>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이전 페이지
분류: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2022년 12월호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분류 내의 이전기사]
(2022-11-15)  【에너지현장】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를 위한 민-관 상생협약 체결
(2022-11-10)  【에너지현장】 탄소중립 정책 이행 위한 움직임
(2022-10-25)  【에너지현장】 에너지 전환시대,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분야 산·학·연 융합의 장 열려
(2022-08-24)  【에너지현장】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 … 재생에너지 효율적 관리, 운영
(2022-07-12)  【에너지 현장】 스마트 팩토리 최상위 단계, 메타버스 팩토리
핫뉴스 (5,359)
신제품 (1,679)
전기기술 (910)
특집/기획 (882)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328)
업체탐방 (270)
자격증 시험대비 (255)
전기인 (143)
분류내 최근 많이 본 기사
[전기계소식II] 현대중공업-...
【이슈현장】 K-배터리 발전...
한국전기연구원 ‘KERI 비전...
KERI, 저압 직류 차단기 분야...
전력설비교육원_전기분야 전...
《에너지현장》 신재생 발전...
[전기계 탐방] 한국원자력문...
【에너지현장】 탄소중립 정...
전기산업계, 협단체 정기총회...
제2의 정전 대란을 막아라!...
과월호 보기:
서울마포구 성산로 124, 6층(성산동,덕성빌딩)
TEL : 02-323-3162~5  |  FAX : 02-322-838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마포 라0010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마포 통신 제 1800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강창대 팀장 (02-322-1201)

COPYRIGHT 2013 JEONWOO PUBLISHING Corp.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네이버 포스
회사소개  |  매체소개  |  정기구독센터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네이버 포스트  |  ⓒ 전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