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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전기인의 권익 향상 위한 정책과 투자 이어갈 것
2022-01-01
유난히 길게만 느껴졌던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한 해가 저물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기운이 있는‘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계획하고 뜻한 바를 이루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전기 및 전력 서비스 품질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기인 여러분의 피와 땀의 결실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전기인 여러분께 100만 전기인을 대표하여감사의 뜻과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2019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한 해에도 대·내외적으로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제18대 집행부가 계획하고 추진한 여러 정책들을 연착륙 시켰고, 제19대 집행부가 출범하는 가운데 장기적인 발전의 토양을 다지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분주했던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협회는 경영지표로‘ 선도하는 협회’를 표방하며 전기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과 투자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실습 교육에 최적화한 시설과 환경이 갖추어진 교육관이 부산지역에 완공되면서 협회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지방 교육관 건립 프로젝트 1단계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협회는 이를 시작으로 중부지역과 호남지역에도 추가적으로 교육관 건립을 추진할 것입니다. 이로써 다양한 양질의 교육이 지역 거점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는 교육편익이 증진되는 것뿐만 아니라, 전기인들이 인적네트워크를 넓히는 허브로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 한해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하고 건강이 가득한 보람된 한 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하며,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기인 여러분 곁에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2022년 1월 1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김선복

<Energy News>
http://www.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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