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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패러다임 변화는 어려운 도전이지만, 전기산업 도약시킬 기회

  • 강창대 기자
  • 입력 2022.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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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패러다임 변화는 어려운 도전이지만, 전기산업 도약시킬 기회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에는 전기산업인 모두가 힘차게 도약해 소망하는 바를 모두 이루고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년째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은 변이의 발생으로 여전히 그 끝이 불투명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디지털 기술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은 친환경, 에너지 고효율 신기술 개발과 함께 수소경제를 비롯한 새로운 산업과의 융복합을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전기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한다’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고자 합니다.

우리 협회는 첫 번째, 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 연구사업 추진과 전기산업의 디지털 역량확보 지원에 힘써 전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전기분야 탄소중립 R&D 통합 예타사업 추진, 전기전자 탄소중립위원회 운영 등으로 2050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두 번째, 수소경제에 기반한 전기산업 융합사업 발굴 추진, ESS 산업 생태계 복원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프리미엄 전동기 확산과 제도 개선 등 에너지전환 및 신산업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세 번째, 2022년 3월에 예정된 ICEPE-ST 2022 국제 콘퍼런스와 한국전기산업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7월에 예정된 베트남-한국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등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과 통상 역량을 높이겠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의 시험서비스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임원사 및 지역별 회원사 간담회 정례화 등 대외 협력 및 회원 서비스를 확대해 전기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전기산업인 여러분들도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전기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일상이 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겠습니다.

2022년 1월 1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구자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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