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자율제조의 이정표 세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 개최
AI 기반의 자율공정, 스마트 제조가 가야 할 최종 목적지!
’26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의 화두였으며, 글로벌 테크 트렌드의 정점으로 꼽히는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 어떻게 이식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지난달 열렸다.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이하 AW2026)』에서는 제조산업 패러다임이 단순 자동화(Automation)를 넘어 자율화(Autonomy)로 전환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취재 편집부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Automation World』 전시회는 누적된 역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동력(Autonomy, the Drive of Sustainability)》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 제조가 가야 할 최종 목적지를 명확히 제시했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요구와 에너지 비용 상승 속에서, AI 기반의 자율공정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지속가능성’의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AW2026』은 자율제조 기술이 단순히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을 넘어, 지구 환경과 공존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임을 입증하는 무대였다.
전시회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되었다.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도 신설되었으며, ‘CEO SUMMIT’, ‘AW Docent Tours’,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200여 개 세션의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 자동화와 디지털전환을 위한 다양한 기술 흐름이 공유되었다.
국내 제조·물류 대표 기업 총출동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제조·물류 산업의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을 넘어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이끄는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해 ‘통합’과 ‘자율’에 기반한 핵심기술들을 선보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Welcome to Industrial Automazing - Your Energy Technology Partner》를 테마로, 산업 현장의 복잡성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의 예측·최적화 운영 환경을 구현하는 글로벌 표준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분산된 산업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통합·분석하는 ‘AVEVA’,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 ‘EAE’, 전력 시스템 디지털 트윈 솔루션 ‘ETAP’, 실시간 전력 및 에너지 데이터 관리 솔루션 ‘PME’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고성능 모션 제어 솔루션 ‘Lexium Servo’, SF6 대체 초순수 공기 가압 기술을 결합한 친환경 고압 수배전반 ‘SM AirSeT’, DC 스위치 디스커넥터 ‘EasyPact MVS DA1’ 등 전력·자동화 하드웨어 포트폴리오도 공개했다.


Welcome to Industrial Automazing - Your Energy Technology Partner》를 테마로, 산업 현장의 복잡성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의 예측·최적화 운영 환경을 구현하는 글로벌 표준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분산된 산업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통합·분석하는 ‘AVEVA’,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 ‘EAE’, 전력 시스템 디지털 트윈 솔루션 ‘ETAP’, 실시간 전력 및 에너지 데이터 관리 솔루션 ‘PME’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고성능 모션 제어 솔루션 ‘Lexium Servo’, SF6 대체 초순수 공기 가압 기술을 결합한 친환경 고압 수배전반 ‘SM AirSeT’, DC 스위치 디스커넥터 ‘EasyPact MVS DA1’ 등 전력·자동화 하드웨어 포트폴리오도 공개했다.


현대그룹
현대글로비스는 ‘AMR(자율주행 물류 로봇) 시리즈’와 ‘6-Way 셔틀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피지컬 AI 기반 물류 자동화의 미래를 제시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업계에서는 아틀라스가 상용화될 경우 현대글로비스 업무에 우선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5대의 AMR을 활용한 군집 주행 시연을 선보였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모베드(MobED)도 대형 트랙 위를 자유자재로 주행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관람객이 직접 로봇을 조작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는 ‘AMR(자율주행 물류 로봇) 시리즈’와 ‘6-Way 셔틀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피지컬 AI 기반 물류 자동화의 미래를 제시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업계에서는 아틀라스가 상용화될 경우 현대글로비스 업무에 우선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5대의 AMR을 활용한 군집 주행 시연을 선보였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모베드(MobED)도 대형 트랙 위를 자유자재로 주행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관람객이 직접 로봇을 조작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마련됐다.

고성엔지니어링
로봇 SI·AI 솔루션 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베드(MobED)를 기반으로 한 SI(시스템통합) 솔루션 레퍼런스 모델을 공개했다. 모베드 상단에 드론, 한팔형 협동로봇, 양팔형 휴머노이드를 탑재해 서로 다른 두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구조를 구현했다. 또,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상단 구조를 적용해 하나의 모베드로 다양한 로봇을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로봇 SI·AI 솔루션 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베드(MobED)를 기반으로 한 SI(시스템통합) 솔루션 레퍼런스 모델을 공개했다. 모베드 상단에 드론, 한팔형 협동로봇, 양팔형 휴머노이드를 탑재해 서로 다른 두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구조를 구현했다. 또,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상단 구조를 적용해 하나의 모베드로 다양한 로봇을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LS일렉트릭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 라는 주제로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수집·통합해 AI가 분석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LS일렉트릭은 대구 달성군 소재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구축해 실증을 완료했다.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 라는 주제로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수집·통합해 AI가 분석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LS일렉트릭은 대구 달성군 소재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구축해 실증을 완료했다.

멀티웨이 로보틱스
지능형 물류 로봇 강자인 멀티웨이 로보틱스에서는 무인지게차의 핵심인 ‘안전’과 ‘신뢰’를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지게차 본체 곳곳에는 360도 전 방향을 감지하는 라이다(LiDAR) 센서가 촘촘히 배치되어 사각지대 없는 장애물 인지 능력을 선보였다. 작업자가 시각적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경고 램프도 탑재했다. 물리적 방어기재인 ‘충격 감지 범퍼’도 장착되어, 화물이나 구조물에 접촉이 발생할 경우 범퍼가 충격을 즉각 인식해 기동을 중단함으로써 2차 사고를 방지한다.

지능형 물류 로봇 강자인 멀티웨이 로보틱스에서는 무인지게차의 핵심인 ‘안전’과 ‘신뢰’를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지게차 본체 곳곳에는 360도 전 방향을 감지하는 라이다(LiDAR) 센서가 촘촘히 배치되어 사각지대 없는 장애물 인지 능력을 선보였다. 작업자가 시각적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경고 램프도 탑재했다. 물리적 방어기재인 ‘충격 감지 범퍼’도 장착되어, 화물이나 구조물에 접촉이 발생할 경우 범퍼가 충격을 즉각 인식해 기동을 중단함으로써 2차 사고를 방지한다.

티로보틱스
산업용 휴머노이드 ‘티알-웍스(TR-WORKS)’는 대형 진공로봇·AMR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제조 현장 투입을 전제로 개발돼 공정 연계와 협업 동선 고려가 용이하다. 휴머노이드 하부에는 자율주행 기반 이동 플랫폼을 적용해 공장 내 다수 로봇과 통합으로 운용할 수 있다. 상부는 다관절 구동 구조를 채택해 반복 작업, 공정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티알-웍스(TR-WORKS)’는 대형 진공로봇·AMR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제조 현장 투입을 전제로 개발돼 공정 연계와 협업 동선 고려가 용이하다. 휴머노이드 하부에는 자율주행 기반 이동 플랫폼을 적용해 공장 내 다수 로봇과 통합으로 운용할 수 있다. 상부는 다관절 구동 구조를 채택해 반복 작업, 공정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TXR 로보틱스
물류 자동화 턴키 솔루션과 안전·환경 대응 로봇 등 종합 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물류 자동화 턴키 솔루션’은 기획·설계·제작·구축·운영 지원까지 전 공정을 책임지며, 휠소터·싱귤레이터·셀루베이어를 중심으로 물류 현장의 병목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대량 물동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속 처리가 가능하도록 현장 조건에 최적화된 맞춤형·모듈형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AI 기반 랜덤 피스피킹 로봇 기술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향후 비정형 작업까지 자동화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했다.

물류 자동화 턴키 솔루션과 안전·환경 대응 로봇 등 종합 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물류 자동화 턴키 솔루션’은 기획·설계·제작·구축·운영 지원까지 전 공정을 책임지며, 휠소터·싱귤레이터·셀루베이어를 중심으로 물류 현장의 병목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대량 물동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속 처리가 가능하도록 현장 조건에 최적화된 맞춤형·모듈형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AI 기반 랜덤 피스피킹 로봇 기술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향후 비정형 작업까지 자동화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했다.

여의시스템
《For the Dark Factory! Physical AI, Powered by YOI》라는 슬로건으로, 가상 세계 AI를 제조현장 물리적 장비와 결합해 무인 공장(Dark Factory)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제어를 위한 ‘피지컬 AI 엣지 컨트롤러’, 대형 연산을 처리하는 ‘AI 서버’, ‘nDAS’를 포함한 데이터 수집 솔루션, 지능형 로봇 솔루션 등을 선보였는데, 특히 UL 인증으로 신뢰성을 검증받은 컨트롤러 라인업은 가혹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피지컬 AI 구동을 지원한다.

《For the Dark Factory! Physical AI, Powered by YOI》라는 슬로건으로, 가상 세계 AI를 제조현장 물리적 장비와 결합해 무인 공장(Dark Factory)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제어를 위한 ‘피지컬 AI 엣지 컨트롤러’, 대형 연산을 처리하는 ‘AI 서버’, ‘nDAS’를 포함한 데이터 수집 솔루션, 지능형 로봇 솔루션 등을 선보였는데, 특히 UL 인증으로 신뢰성을 검증받은 컨트롤러 라인업은 가혹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피지컬 AI 구동을 지원한다.

슈퍼브에이아이
AI 모델 개발을 위한 ‘슈퍼브 플랫폼’을 선보였다. 해당 플랫폼은 데이터 설계부터 구축, 가공, 모델 학습, 배포, 모니터링까지 AI 개발 관련한 엔드투엔드 MLOps 플랫폼이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리소스가 제한적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효율적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AI 모델 개발을 위한 ‘슈퍼브 플랫폼’을 선보였다. 해당 플랫폼은 데이터 설계부터 구축, 가공, 모델 학습, 배포, 모니터링까지 AI 개발 관련한 엔드투엔드 MLOps 플랫폼이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리소스가 제한적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효율적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LOAS
로아스는 AI 기반의 음향 탐지 및 분석 기술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Tfoi & Tfos’는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AI 음향 기반 산업 설비 진단 시스템으로, 다수의 로봇이 회전체의 이상 소음을 진단하고 산업용 배관의 리스크를 자동으로 탐지하며, 통합 관제를 통해 실시간으로 리포팅까지 수행한다. ‘Tfoi & Tfos’의 정밀한 설비 진단 기술과 ‘ARQOS’의 통합 관제 기능을 결합하여, 산업 자율 운영을 실현하는 차세대 다크팩토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로아스는 AI 기반의 음향 탐지 및 분석 기술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Tfoi & Tfos’는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AI 음향 기반 산업 설비 진단 시스템으로, 다수의 로봇이 회전체의 이상 소음을 진단하고 산업용 배관의 리스크를 자동으로 탐지하며, 통합 관제를 통해 실시간으로 리포팅까지 수행한다. ‘Tfoi & Tfos’의 정밀한 설비 진단 기술과 ‘ARQOS’의 통합 관제 기능을 결합하여, 산업 자율 운영을 실현하는 차세대 다크팩토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PIE
전시회 슬로건에 맞춰 ‘피지컬 AI’ ‘인텔리전스 AI’ ‘엔터프라이즈 AI’의 3가지 존(Zone)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실제 제조현장에 도입 가능한 로봇·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텔리전스 AI’ 존에서는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분석·예측을 수행하는 지능형 솔루션을 공개했다. ‘엔터프라이즈 AI’ 존에서는 AI 기반으로 외관을 보는 비전검사와 비파괴검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연결해 자율 제조 완성 단계를 제시했다.

전시회 슬로건에 맞춰 ‘피지컬 AI’ ‘인텔리전스 AI’ ‘엔터프라이즈 AI’의 3가지 존(Zone)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실제 제조현장에 도입 가능한 로봇·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텔리전스 AI’ 존에서는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분석·예측을 수행하는 지능형 솔루션을 공개했다. ‘엔터프라이즈 AI’ 존에서는 AI 기반으로 외관을 보는 비전검사와 비파괴검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연결해 자율 제조 완성 단계를 제시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스마트공장 구축, 로봇자동화, 스마트공장 수준 확인, 클라우드형 종합솔루션, 공급기업 역량진단, 제조 DX 멘토단 활용, 제조데이터 상품 가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조 특화 AI 플랫폼인 ‘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를 집중 소개했다. ‘KAMP’는 중소 제조기업이 갖추기 어려운 데이터 저장·분석 인프라, 인공지능 개발·활용 도구, 인공지능 데이터셋과 표준모델, 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 등을 한곳에 모아 중소제조업의 AX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스마트공장 구축, 로봇자동화, 스마트공장 수준 확인, 클라우드형 종합솔루션, 공급기업 역량진단, 제조 DX 멘토단 활용, 제조데이터 상품 가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조 특화 AI 플랫폼인 ‘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를 집중 소개했다. ‘KAMP’는 중소 제조기업이 갖추기 어려운 데이터 저장·분석 인프라, 인공지능 개발·활용 도구, 인공지능 데이터셋과 표준모델, 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 등을 한곳에 모아 중소제조업의 AX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AI 팩토리 특별관
올해 전 세계 산업계의 가장 큰 화두로 ‘피지컬 AI’를 꼽는다. 이는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LLM)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로봇의 하드웨어와 결합하여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동작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AW 2026』에서는 이러한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 〈AI 팩토리 특별관〉을 조성했다. 특별관에서는 AI 솔루션이 실제 생산라인에서 불량률을 어떻게 줄이고, 예지 보전을 통해 가동 중단(Downtime)을 어떻게 방지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기계가 스스로 최적의 공정 경로를 찾고 물리적 변수에 대응하는 ‘지능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상징한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
제조산업의 뿌리 깊은 노하우에 AI를 결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생산공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조했다. AI 기반 예지정비 솔루션 ‘PreVision(프리비전)’은 앙상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설비 이상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기술이다. 설비 내부를 들여다보지 않고 미세 결함을 확인할 수 있는 ‘D-Vision(디-비전)’은 산업제품과 용접부의 미세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찾아낸다.

제조산업의 뿌리 깊은 노하우에 AI를 결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생산공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조했다. AI 기반 예지정비 솔루션 ‘PreVision(프리비전)’은 앙상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설비 이상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기술이다. 설비 내부를 들여다보지 않고 미세 결함을 확인할 수 있는 ‘D-Vision(디-비전)’은 산업제품과 용접부의 미세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찾아낸다.

CJ올리브네트웍스
물류 분야의 AX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는 로봇 비전과 피지컬 AI를 결합해 복잡한 물류센터 내에서 자율주행 로봇이 최적의 동선으로 화물을 운반하고 분류하는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소개했다. AI 비전 검사부터 자동화 물류까지 설계와 운영 전반을 지능화하는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에이전틱 AI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맞춤형 AX 도입을 지원하는 ‘AI 디스커버리 존’에서는 제조·물류 현장의 AX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적용 사례 소개와 함께 1대1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물류 분야의 AX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는 로봇 비전과 피지컬 AI를 결합해 복잡한 물류센터 내에서 자율주행 로봇이 최적의 동선으로 화물을 운반하고 분류하는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소개했다. AI 비전 검사부터 자동화 물류까지 설계와 운영 전반을 지능화하는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에이전틱 AI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맞춤형 AX 도입을 지원하는 ‘AI 디스커버리 존’에서는 제조·물류 현장의 AX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적용 사례 소개와 함께 1대1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포스코DX
회사의 비전과 안전 플랫폼을 소개하는 ‘포스코DX Overview’ 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을 소개하는 ‘AI Workforce(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존, 산업 현장의 AX·DX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Intelligent Factory(지능형 공장)’ 존 등 3개 테마존을 구성해 포스코그룹의 AX·DX 추진 사례를 선보였다. 현재 포스코그룹은 AI 에이전트의 생애 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자체 플랫폼 ‘Agentee(에이전티)’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25년 12월에 ‘AI Workforce TF’를 신설, AX 전환 컨설팅과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운영을 전담하는 조직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회사의 비전과 안전 플랫폼을 소개하는 ‘포스코DX Overview’ 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을 소개하는 ‘AI Workforce(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존, 산업 현장의 AX·DX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Intelligent Factory(지능형 공장)’ 존 등 3개 테마존을 구성해 포스코그룹의 AX·DX 추진 사례를 선보였다. 현재 포스코그룹은 AI 에이전트의 생애 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자체 플랫폼 ‘Agentee(에이전티)’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25년 12월에 ‘AI Workforce TF’를 신설, AX 전환 컨설팅과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운영을 전담하는 조직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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