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업칼럼 / 조선·해양 산업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도약!

  • 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0.21 00:00
  • 글자크기설정

조선·해양 산업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도약!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차세대 능동형 회로 차단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MasterPact MTZ Active’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과 물류 체계의 핵심축을 담당하는 조선 및 해양 산업은 고압·고전력 설비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필수적이다. 선박 및 해양 플랜트의 전력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산업 경쟁력의 본질이며, 나아가 해양 환경의 안전과도 직결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능형 감시와 분석 기능을 탑재한 능동형 회로 차단기 ‘MasterPact MTZ Active’를 새롭게 선보였다.

글 오정훈(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프로덕트 사업부 매니저) 
사진 슈나이더 일렉트릭

조선·해양 산업이 직면한 전력 인프라 과제
오늘날 조선·해양 산업은 단순한 운송과 자원 개발의 역할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글로벌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Net-Zero) 실현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었으며,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글로벌 규제기구들은 보다 엄격한 환경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해양 산업은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효율 개선, 디지털화 및 회복력(Resilience) 강화라는 복합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특히 조선 및 해양 산업은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과 물류 체계의 핵심축을 담당하는 분야다. 글로벌 교역량의 80% 이상이 해상 운송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양 플랜트는 석유·가스, 해상풍력 등 에너지 자원의 개발과 공급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산업은 고압·고전력 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 없이는 운영 자체가 불가능하다. 

더구나 조선소와 해양 현장은 혹독한 기후, 진동, 염분 등 전력 인프라에 불리한 환경 요인이 상존한다. 따라서 선박 및 해양 플랜트의 전력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산업 경쟁력의 본질이자, 나아가 해양 환경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선박이나 해양 플랜트의 전력 시스템은 지상 플랜트보다 훨씬 까다로운 조건에서 운영된다. 고압·대전류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부하나 단락 사고는 대규모 정전(Blackout)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곧 운항 중단이나 생산 차질을 초래한다. 더 큰 문제는 유지보수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차세대 능동형 회로 차단기, 
MasterPact MTZ Active
이러한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능동형 회로 차단기 ‘MasterPact MTZ Active’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단순한 보호장치를 넘어 지능형 감시와 분석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전력 보호장치다. 

35년 이상의 명성을 쌓아 온 회로 차단기 ‘마스터팩트(MasterPact)’ 시리즈 중 새롭게 선보이는 이 제품은 마이크로로직 액티브(MicroLogic Active) 제어 유닛을 탑재하여 전력 인프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MasterPact MTZ Active’는 전력 이상 상황을 즉각적으로 감지하고 차단할 뿐 아니라, 사고 원인을 신속히 분석해 복구 시간을 단축한다. QR 코드 스캔만으로 정전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 복잡한 매뉴얼을 확인할 필요가 없으며, ERMS(에너지 감소 유지보수 설정), 신속 차단(Fast-trip), NFC 기반 무선 통신, PIN 코드 보안, 직관적 인터페이스 등의 다중 안전 기능은 혹독한 해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MasterPact MTZ Active’는 현장 선택성 검사(On-site Selectivity Checks) 기능을 통해 전력 가용성을 보장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알람 및 이벤트 로그를 통해 가동 시간 최적화에 기여한다. 더불어 현장 교체형 제어 유닛(Field-swappable control unit)으로 전체 차단기 교체가 필요하지 않아 전력 공급의 지연을 방지한다. 

이 제품은 기존 설계 및 설치와 완벽히 호환되며, 현장 교체형 제어 유닛을 통해 전체 장치 교체 없이도 긴급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USB-C 포트와 사용자 맞춤형 알람 설정 기능은 운영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이는 공간 제약과 가혹한 조건 속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전력 관리 체계를 구현하게 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 포장과 전력 계측 기능, 업그레이드 가능한 제어 유닛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설비 수명연장을 동시에 실현한다. 단순한 보호장치를 넘어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해양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기반 지능형 전력 관리
‘MasterPact MTZ Active’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 아키텍처와 결합해 ‘액티브 패널(Active Panel)’ 솔루션의 일부로 작동한다. 최첨단 하드웨어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연결한 ‘액티브 패널’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 예방 정비, 에너지 효율 및 전력 품질 관리 등 디지털 기반의 전력 관리가 가능하다. 운영자는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비를 최적화하고, 예방적 유지보수(Predictive Maintenance)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강화할 수 있다. 

미래 해양산업을 위한 Electricity 4.0
오늘날 조선·해양 산업은 친환경 해양 연료, 전기 추진 시스템, 스마트 선박 기술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 없이는 불가능하다. ‘MasterPact MTZ Active’와 같은 전력 인프라 솔루션은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전기화·디지털화를 기반으로 한 ‘전력 4.0’ 시대의 해양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것이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