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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2021-07-01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AI 비전검사, 자율주행 AGV, 3D프린팅 등 전문강연 펼쳐

포스트 팬데믹 시대, 스마트제조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6월 15일 서울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코로나19 사태로‘비대면’,‘원격’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제조업에도 스마트제조혁신 바람이 불었다. 이에 국내외 선도기업들은 잇따라 AI, 5G,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메인 이미지: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개막식 모습)

정리 강창대 기자 자료 SMART FACTORY KOREA

정부는 지난해 11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전략을 양적 보급 중심에서 질적 고도화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 ‘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의 본격 가동, △디지털클러스터, △케이(K)-스마트등대공장 등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6월 15일 스마트제조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서울스마트팩토리)가 개최됐다. 

서울스마트팩토리의 개회사에서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박한구 단장은 “지난 50년간 대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 지원을 이어왔다면, 앞으로 50년은 중소·중견기업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번 대기업 못지않은 생산성을 갖춘 스마트공장을 도입했던 김치공장이 생각난다”면서, “스마트화는 대기업 노하우와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융합해 상생효과를 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 국회가 힘을 쏟아 우리나라가 제조 강국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격려사를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도 “코로나19에도 한국경제가 잘 견디고 빠른 시간 안에 안정화될 수 있었던 것은 제조업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제 스마트팩토리는 제조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질적 고도화, 대중소기업 상생 등을 위해 국회가 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격려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의 실체, 로봇을 통해 제조현장이 변화하는 기술의 패러다임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가 우리 산업과 경제를 위축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속도는 가속되고 있고, 현장의 목소리에만 집중하다 보면 중요한 변화의 정보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면서 “이번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를 통해 제조산업의 향후 60년을 이끌 정보를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이날 서울스마트팩토리는 개막식에 앞서 기조강연을 듣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참관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기조강연에서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가 ‘디지털제조’의 새로운 접근방법인 SMLK를 소개하고, 티라유텍 김동경 전무가 ‘로봇지능과 자율주행 로봇시스템 구축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아울러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에서는 정한용 실장이 나서 ‘포스트코비드를 대비한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 환경구축과 하이퍼오토메이션’을 주제로 강연했다.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는 기업들의 전시부스와 함께 15여개의 전문강연이 펼쳐졌다.
‘포스트코비드를 대비한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 환경구축과 하이퍼오토메이션’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정한용 실장 


스마트팩토리 뉴 패러다임, 5G·AI 접목은 기본
강연장 밖은 기업들의 부스가 조성돼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이곳에는 제조정보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공장 자동화 및 제조 프로세스 자동화, 제조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제조 컨설팅 서비스, 영상감시 원격감시 및 보안 솔루션 등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됐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티라유텍(THiRA-UTECH)은 AI 기술이 접목된 추종형 물류로봇 ‘티라봇 1000’(THiRAbot 1000)을 선보였다. 티라유텍의 자율주행 물류로봇 최상위 모델인 이 로봇은 자동으로 추종자를 판별하고 그를 따라서 이동하는 물류로봇이다. 뿐만 아니라, 1톤의 무게를 짊어지고, 10도의 경사도를 오르는 성능을 지녔다. 티라유텍은 공장 이외에도 건설현장, 물류창고 등에서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넓은 제조분야에서 고기능·고품질의 FA 기기제품을 구축하고 있는 종합전기업체인 미쓰비시전기에서는 FA-IT 통합솔루션 ‘이팩토리’(e-F@ctory)를 전시했다. 이팩토리는 미쓰비시전기가 2003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기술로, 이번 전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 
인공지능검사설비 전문업체인 ㈜트윔은 AI 딥러닝 플랫폼 ‘모아이’(MOAI)를 탑재한 독보적인 AI 비전 솔루션 ‘티메가’(T-MEGA)를 소개했다. 토탈 솔루션 형태로 현장 적용에 특별한 유연성을 보이는 티메가는 머신비전 업계의 난제였던 비정형적 패턴을 가진 외관에서 발생하는 난반사 등을 광학장비로 촬영해 제품의 불량 여부를 검사한다. 이 기술은 주로 건강기능식품 파우치, 자동차 단조 부품 등의 공정에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최초로 오픈형 스마트공장 플랫폼 ‘테크스퀘’(Tech Square)어를 전시회에 출품했다. 테크스퀘어는 수요자와 공급자는 물론, 산학 전문가 등이 누구나 자유롭게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생태계 플랫폼으로 △ 수요 기업 최적의 기업 매칭, △ 생애주기 멘토링, △ 프로젝트 관리, △ 스마트 디바이스 판매, △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크트레이스, 디딤센서, 로탈, 버넥트, 아이퀘스트, 아이투프럼, 영림원소프트랩, 와이드티엔에스, 웨다, 인포코리아,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 한국트렌드마이크로, 파워젠, 팩앤롤, 스트라타시스, 에쎄테크놀로지 등의 기업들이 자사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제품, 솔루션을 전시하고 시연행사를 열었다.
AI 기술이 접목된 티라유텍의 추종형 물류로봇 티라봇 모델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의 무인운반차량. LS일렉트릭의 테크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프랫폼이 특징이다.
미쓰비시전기의 FA-IT 통합솔루션‘이팩토리’의 개념도 (자료: 미쓰비시전기 홈페이지)
㈜트윔은 AI 딥러닝 플랫폼‘모아이’(MOAI)를 탑재한 ‘티메가’의 개념도(자료: ㈜트윔 홈페이지) 


가을에는 부산에서 개최 예정
서울스마트팩토리에서는 오후에도 3개의 강연트랙에서 15여개의 전문강연이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스트라타시스 문종윤 지사장이 ‘디지털 메뉴팩쳐링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방안’을, 슈나이터일렉트릭코리아 최경진 매니저는 ‘스마트 장비 운영을 위한 HMI Centric Architecture’를 발표했다. LS일렉트릭 김용민 마스터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공장을 위한 한국형 스마트공장 생태계’를 강연을 통해 제안하게도 했다. 

한편,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스마트팩토리에 이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에는 부산 벡스코(BEXCO)서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열릴 예정이다. 매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개최되는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시연하면서 실제 사용자인 제조기업 담당자와의 활발한 교류의 기회를 만드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nergy News>
http://www.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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