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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 독해 거리에 최적
중거리용 UHF대 RFID 리더 라이터
최근 RFID에 의한 자동 인식 기술이 유비쿼터스 사회 구축을 위한 기반 기술로 주목되어, 여러 곳에서 활용되기 시작했다. RFID 시스템의 도입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1~2m의 독해 거리에 적합한 통신 성능과 제조 라인 네트워크 CC-Link에 대응 가능한 중거리용 UHF대 RIFD 리더 라이터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으며, 미쓰비시(三겒)전기㈜는 이에 대응한 신제품을 발매했다.
송신 출력을 최대 20㏈m로 하여 중거리(1~2m)에서 안정된 독해를 실현하는 이 제품은 독해 거리가 원편파 안테나 사용 시 약 1.4m, 직선 편파 안테나 사용 시에는 약 2m다. 사용 환경에 맞춰 출력을 1㏈마다 7단계로 가늘게 조정할 수 있고, 전파 간섭에 강한 미러 서브캐리어 방식 대응이므로 정밀기기 및 금속물이 많은 환경하에서도 안정적으로 읽을 수 있다.
또한 내부구조를 새로 설계하여 제품 폭을 단축함으로써 제품용적을 약 72%로 소형화했다.
미쓰비시(三겒)전기㈜
www.mitsubishielectric.co.jp
<Energy News>
http://www.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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