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에너지현장》 2023 SIEF·PGK·KSGE 성료
2023-11-15
2023 SIEF·PGK·KSGE> 성료
넷 제로 시대를 여는 에너지 기술의 장
지난 10월 18일부터 3일간 ‘넷제로 시대를 여는 에너지 기술’이라는 주제로 코엑스에서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발전산업전(PGK)-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3>이 동시 개최되었다.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에서는 송배전, 발전 및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ESS,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전력 에너지 기술과 기자재를,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ESS, 신재생에너지, 분산에너지 및 스마트그리드 관련 핵심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전력망 기술과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를 선보이며 에너지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정리 편집부 
자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출처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산업대전은 국내 전기산업계의 수출촉진을 위해 1994년 처음 개최했다. 2023년은 27회로 2015년부터는 한국발전산업전과 통합 개최하여 발전 분야를 포함한 전기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회로 성장했다. 최근 한국전기산업대전 및 한국발전산업전은 디지털전환과 탄소중립 이슈를 반영하여 다양한 전력 에너지 분야를 융합하고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전력-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간담회에는 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을 비롯해 대한전선, 효성중공업 등 전기기기 업계 등이 참석하였다. 산자부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기기기(변압기, 전력케이블, 개폐기 등) 수출은 올해 8월 역대 최단기간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선전 중”임을 강조하며,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라는 전기산업이 당면한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 전원과 지능형 전력망 등과 관련한 투자와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규제 혁파, 연구개발(R&D) 투자, 세제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 노력을 뒷받침하고 전기산업의 발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행사 세미나 (출처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시부스 현장 (출처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기산업의 탈탄소화·분산화·디지털화 대비
전시관에서는 전력 시스템의 저탄소화와 디지털화를 위한 전력 기자재와 솔루션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올해 첫 개관한 원전수출특별관에서는 수출 계약을 한 원전 기자재 업체가 소개됐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280여 개 기업(700여 부스)이 참가해 수출상담회, 학술회의(컨퍼런스) 및 토론회(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수출상담회에는 27개국 210여 명의 해외 구매자(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설치된 <원전수출특별관>에는 8개국, 14개사의 원전 관련 해외 구매자(바이어)가 참여해 원전 관련 제품의 활발한 수출 활동도 활발했다. 주요 행사는 전기기기 업계 간담회에서는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 업계 및 참석자 간 소통의 장 마련했다.
첫 개관한 <원전수출특별관>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전수출산업협회는 ‘원전수출특별관’을 처음으로 설치하여 원전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정부는 신규원전 일괄수주 뿐만 아니라 원전설비 수출도 블루오션이라는 인식하에 지난 3월, <원전설비 수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 <원전 수출일감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9월에는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을 신규로 가동한 데 이어, <원전수출특별관>을 최초로 설치하여 국내 원전 중소·중견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 간 1:1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 행사에는 가격·품질·납기 등 3박자 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 30개사가 출전하였다. 플랜트 배관 전문기업인 성화산업, 제어계측설비 특화기업인 리얼게인, 진동감시시스템 국산화에 성공한 나다, 열교환기 등 전문기업인 에너지엔 등이 참여하였다.

해외 8개국 14개사가 바이어가 방한하여, 국내기업과 1:1 구매 상담회를 실시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EPC 전문기업인 Flour사,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운영사인 SNN사(루마니아 원자력공사)를 비롯하여 이집트(2개사), 폴란드(3개사), 영국(3개사)·스페인·UAE·우즈벡(각 1개사) 등 주요원전 발주국 바이어들이 참석하였다.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정해 전력 및 원전 기자재 수출 상담회가 진행되어 7건의 계약 및 협약이 체결되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하반기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제4회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S 2024)>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대한전선 부스 전경 (출처 : 대한전선)
관람객에게 제품 설명 (출처 : 대한전선)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등 전략 제품 선보여
대한전선이 전력 분야 전시회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전시회에서는 송배전 등 전력 공급에 필요한 기자재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자재 등을 전시했다. 올해의 주제는 ‘Net-Zero 시대를 여는 에너지 기술’로, 역대 최대규모인 600개 부스를 운영했다. 대한전선은 <케이블&솔루션의 현재와 미래>라는 컨셉 하에 전력케이블, 해저케이블, 통신케이블, 전력기기 등 네 가지 테마로 부스를 구성해 차세대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해저케이블 공간에서는 당진 해저케이블 공장의 건설 현황과 단계별 투자 계획 등을 소개하고 서남해 해상풍력 등 국내외 프로젝트에 공급한 다양한 해저케이블을 전시했다. 도체 단면적 3,000 SQ(㎟), 허용 온도 90 ℃ 조건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한 525 kV 전압형 HVDC 케이블과 500 kV 전류형 HVDC 케이블도 공개했다. 이외에도 당진공장 배경의 포토박스를 설치하고 연계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처 : 효성 홈페이지)

효성, AI 기반 전력설비 시스템 
‘ARMOUR(아모르)’주목받아
효성중공업은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ARMOUR(아모르) 등 친환경 미래 전력 시스템들을 선보였다. 전시회에서 기존 주력 제품인 초고압 전력기기와 함께 ‘저탄소 그린 라이프 시대’를 앞두고 주목받고 있는 신재생 발전 분야와 ESS, 태양광 인버터, STATCOM, 초고압 직류송전시스템인 HVDC, AI 기반 전력 설비 자산 관리 시스템인 ‘ARMOUR(아모르)’등을 소개했다.

특히 3D용 미디어 파사드 디스플레이를 처음 도입해 미래 친환경 첨단 전력 솔루션과 효성그룹의 ESG 활동을 3D 영상으로도 선보였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를 표현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도입해 고객들이 효성중공업의 미래 기술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그룹의 친환경 브랜드인 ‘RE:GEN(Reply to Every Generation’s Future)’을 중심으로 친환경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RE:GEN’은 효성그룹의 ESG 브랜드로서 모든 세대를 위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기술혁신을 이루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KOTRA의 수출상담회 호응 끌어 
KOTRA는 27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송배전, 발전, 신재생에너지 분야 수입 수요에 기반한 상담이 이루어졌고, 일부 기업은 변압기, 스위치 부품의 현장 수출계약과 MOU 체결을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영국, 폴란드에서는 원전산업 바이어 12개사가 방한해 원자력산업수출관 전시 참여기업과의 상담을 추진했다.

국내 전력 기자재 수출은 올해 들어 지난해 동기 대비 13.9 % 성장해1)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수출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상담회의 참여 바이어 중에서는 발전, 송배전, 산업용 전력기기 이외에도 친환경 기자재, 태양광 패널,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수요를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력 기자재 수출 규모 상위 국가에서도 다수의 바이어가 방한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원전 수출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프랑스와 인도의 원자력 분야 전문가가 글로벌 에너지믹스에 따른 각국의 원전산업 동향 정보를 제공했으며, 2부에서는 2022년도 포춘(Fortune) 500대 기업2)에 등재된 미국의 원전 EPC 기업인 플루오르(Fluor), 스페인의 원전 유지보수 기업인 뉴클레오노바(Nucleonova), 루마니아 주요 원전 운영사인 원자력공사(Nuclearelectrica)등이 기업별 구매정책 및 한국 원전 기자재 기업과의 협력기회를 제공했다.
LS일렉트릭 전시장 부스 조감도 (출처 :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 디지털 기반 친환경 전력기술
LS일렉트릭이 차세대 디지털 기반 친환경 스마트 전력 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적 기후 위기 시대 탄소 제로의 해법을 제시했다. ‘넷제로 게임 체인저(Net Zero Game Changer, LS ELECTRIC)’를 주제로 ▲스마트 에너지 최적화 관리 솔루션(Smart Management) ▲탄소 중립 솔루션(Smart Carbon Neutral)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Digital Manufacturing) 등 3개 존(ZONE)을 구성하고, 스마트 에너지 분야 전략 솔루션과 친환경 에너지 시장 사업 전략 등을 공개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170 kV GIS(가스절연개폐기)에 적용되는 절연 가스 리사이클링 시스템 ‘Green Gas Re-Generation Solution’을 전면에 선보인다. 170 kV GIS는 대형 변전소 운영에 주로 적용된다. 가스를 절연물로 활용해 전기의 송·배전을 조절하는 핵심 기자재로, 국내외 탄소 제로 정책 확대에 따라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LS일렉트릭 ‘Green Gas Re-Generation Solution’은 기체분리막 기술을 활용, 사용 후 친환경 가스에서 Novec4710(C4F7N1)을 분리, 정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C4F7N1은 친환경전력기기 전용 절연가스의 핵심 요소다. 친환경 가스는 단일 물질인 SF6를 절연 매체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C4F7N1란 물질을 산소(O₂), 이산화탄소(CO₂) 등과 혼합해 사용한다. 사용 중 표준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반드시 새로운 가스를 주입해야 하는 것은 물론 기존 가스는 오염 등의 위험으로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처리를 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

‘Green Gas Re-Generation Solution’은 친환경 가스 내 C4F7N1를 효과적으로 분리한 후 이를 고순도 액화 처리한다. 친환경 가스 내 C4F7N1를 90 % 이상 회수하는 것은 물론, 순도 99.5 % 이상으로 신품 가스에 준하는 순도로 즉시 재사용이 가능하다. 친환경 가스 가격의 70 % 이상에 달하는 C4F7N1을 재사용해 운영 비용을 큰 폭으로 낮출 수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GridSol CUBE) △전력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케어’(GridSol CARE) ▲자산관리시스템(AMS: Asset Management System)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등 수요자 맞춤형 IoT 디지털 기술 기반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글로벌 산업용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와 제조업 경쟁력 혁신에 핵심으로 꼽히는 스마트 공장솔루션 플랫폼 ‘테크스퀘어’(Tech Square) 등도 선보였다.

<코리아스마트그리드 2023>
분산에너지·전기차 충전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13회인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2023>이 지난 10월 18일부터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됐다. <코리아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3>에서는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종사하는 LS일렉트릭, 한전KDN, 남동발전, 전력거래소 등 300여 개의 유관 기업이 참여했다.
에너지밸리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협약식 내빈 기념촬영 (출처 :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나주시 제주, 분산에너지 새로운 사업모델 제시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나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참여하여 분산에너지 특별법 통과에 따른 VPP, 특화지역 운영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에너지신사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나주시는 에너지밸리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에너지 수도 나주’의 비전을 제시하는 ‘나주 에너지밸리 홍보관’을 운영했다.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 홍보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기업들이 제주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 전략을 선보였다.

또한, 충전 인프라 기업이 참여하여 급속·완속 충전기, 이동형 전기차 충전차량, 전기차 이동형 충전시스템을 선보이며 EV 충전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전시회 부대행사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에너지밸리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탄소중립, 스마트그리드 아시아 비전 컨퍼런스 ▲제주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세미나 ▲전기차-전력망 통합 기술(VGI) 공청회 ▲2023년 스마트그리드 추계 학술대회 등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지난 18일 코엑스에서는 나주 에너지밸리 투자 유치 계획과 투자 유치 전략을 설명하는 ‘에너지밸리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가, 18일에는 한국전력거래소가 주최하는 ‘탄소중립, 스마트그리드 아시아 비전 컨퍼런스’가, 아시아의 탄소중립과 전력시장 전환, 아시아의 스마트그리드 성숙도 개선전략에 대해서 논의하며, 특히 NEDO(일본)가 참여하여 일본의 탄소중립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R&D 활동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제주도 분산에너지 1호 특화지역 선점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세미나’가 개최되어 분산에너지 신산업 관련 정책 제언, 통합발전소의 유연성자원 활용방안 등 분산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홈페이지(http://ksgw.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한국전기산업대전 및 한국발전산업전과 동시에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이다. 
 
해외 원전 바이어 관계자 특별관 참여 소감
“한국 원전 설비는 가격경쟁력, 우수한 품질, 탄탄한 공급망, 유연성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특별관 참가를 통해 한국의 우수기업을 만나고 당사의 EPC 사업 관련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신규 및 잠재 협력사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Flour Corporation (Nagarj Pathak, Senior Manager)

“한국 원전설비는 품질이 확보했으며 기업들은 글로벌 표준이 되기 위한 혁신과 함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당사는 이미 한국 기업과 협력한 경험이 있어, 한국의 훌륭한 기술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당사의 유럽 원전 진출에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한다.”
-Nucleonova (Juan Antonio Munoz Tirado, COO)

 “한국의 원전 공급망에 스마트한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수출도 활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행사를 계기로 한국 기업들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에이전트쉽, 컨소시엄, 합작투자 등 다양한 협력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The Arab Contractors (Yasser Zakaira Hussein, General manager)


1) 국내 전력 기자재 수출은 2023년 8월 전년 동기 대비기준 13.9 % 성장했다.
2) 포춘(Fortune) 500은 미국 경제신문지인 포춘이 매년 발표하는 매출액 기준 미국 최대기업 500개로, Fluor사는 259위를 기록했다. 

<Energy News>
http://www.energy.co.kr

서울마포구 성산로 124, 6층(성산동,덕성빌딩)
TEL : 02-323-3162~5  |  FAX : 02-322-838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마포 라0010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마포 통신 제 1800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강창대 팀장 (02-322-1201)

COPYRIGHT 2013 JEONWOO PUBLISHING Corp.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네이버 포스
회사소개  |  매체소개  |  정기구독센터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네이버 포스트  |  ⓒ 전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