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Easy UPS 모듈형 라인업 출시 상업 시설 및 중소규모 데이터센터에 이상적인 제품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모듈형 3상Easy UPS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Easy UPS’의 새로운 모듈형 제품이다. 유연한 구성 옵션을 제공해 50 kW에서 최대 250 kW까지 용량을 커버한다. N+1 모듈 이중화를 통해 설치공간을 늘리지 않고도 전력 보호 및 안정성을 더욱 향상할 수 있으며, 하나의 추가 전원 모듈로 가동 시간이 10배까지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다. 모듈형 3상 Easy UPS는 견고하게 설계돼 최대 40 °C의 온도 환경까지 작동이 가능하고, 병원, 은행, 유통 매장 등 상업 시설과 중소규모의 데이터센터 등에 이상적이다. 컴팩트한 크기로 최적화된 설치공간을 보유할 수 있어 다양한 IT환경에 통합된다.
- 관리자에게 안전을 제공하는 라이브 스왑(Live Swap) 기능 -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를 구성, 용량만큼 제품을 증설해 다양한 환경 적용 가능 -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 - SE 디지털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와 연결 - 다양한 전력 섹션을 현장 검증할 수 있는 스마트 전력 테스트(SPoT) 제공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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